한 개인의 잘못은 그 집단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는걸 상식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강력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신 종교로 피해가 간다.
그렇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를 해야한다.
1. 아예 자신의 종교를 드러내지 않아야한다.
하지만 황우석씨는 자신이 불자라는 것을 상당히 자주 언급을 했고 불교관련 행사에도 자주 참여를 하고 실제로 불교계에서는 아직도 황우석씨를 두둔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황우석씨의 큰 우군은 불교계다.
또한 신정아씨는 불교 학교인 동국대의 불교미술학과 관련된 교수로 임용이 되었다. 보통 기독교학교에서 교수 임용을 할때 기독교인들만 되듯 동국대도 역시 원칙적으로 불교인만 임용이 된다. 실제 미션스쿨에서는 임용되기 위해 거짓 신앙인 행세를 하는 사람이 많으나 신정아씨 부모님이 대단한 불교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봐서 신정아씨와 불교는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2. 자신의 종교가 드러났다면 그런 심각한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불교계는 거대한 2명의 구라쟁이를 배출했다. 사람은 살면서 많은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큰거짓말과 일상적인 거짓말은 구분을 해야한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는 거짓말이 바로 큰거짓말이다. 또한 그 대상이 다수일때 사태의 심각성은 커진다. 그러니 이글이 단순히 거짓말에 포커스가 맞춰진건 아니다.
신정아씨와 황우석씨다.
둘의 공통점은 끝까지 자신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명백한 증거들이 드러나도 말이다.
웃긴건 신정아씨 부모님이 황우석씨가 모함을 받고 있다는 시위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끼리끼리 논다.
정상적 인간은 그렇게 죄가 드러나면 창피해서 죽을 죄를 졌다고해야 한다. 근데 이 두사람은 엄청난 거짓말과 함께 끝까지 우기기 대마왕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걸 정신병으로 치부할 수 없다.
사람들이 이일을 무슨 한국이 학벌사회라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물타기를 하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주장들이다. 학벌사회랑 이 거대한 사기와 연관시키면 안된다.
해튼 이 거대 2명의 억지 우기기 대마왕 사기꾼 2명을 배출한 불교계는 그들을 보호해주지 말아야 한다. 또한 더 큰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그들은 자중해야 한다.
구라쟁이 신정아는 빨리 한국에 와서 처벌을 당당히 달게 받아야 한다.
히틀러와 독일교회를 보면서 한명의 개인의 행위가 전체를 매도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틀러의 악행을 독일교회는 침묵했고 비호했습니다. 그래서 독일교회는 전세계의 비난을 들었고 엄청나게 회개를 하고 사죄를 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것이죠.
이 글의 요지는 한 개인의 큰 잘못이 자신의 종교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만약 기독교인이 위와 같은 행동들을 했다면 기독교 전체를 욕보이는거고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부끄러운 일이죠. 전 절대 불교계 일각처럼 잘못한 사람들을 비호하고 두둔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 황빠의 대부분은 불교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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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입니다. 전 리플들이 <같은 불교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류가 달릴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이 글은 절대 불교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큰 잘못을 한 황우석, 신정아씨가 하필 불교인이란걸 언급하면서 그러면 안된다는 글인데 말입니다. 글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비이성적 황빠들이 감정적으로 댓글을 많이 다셨군요.
황빠들 눈치보느라 혹은 황빠들의 기세에 눌려 선플을 못다시는 분들은 추천을 많이 해주셨네요.
만약 황우석, 신정아씨가 기독교인었고 이런글이 써있었다면 전 댓글을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심히 부끄럽습니다. 그 분들은 진정 신앙인이 아닐 것입니다>라고 썼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