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어찌어찌해서 네이트톡톡에 백수&백조방을 오늘 첨알았어요
글 읽다 보니 공감가는것도 많고 고민도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우선 저는 21살의 남자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다가 기간 끝나서 놀다가 알바하다 지내다
꽤 오랜시간을 알바하며 지냈습니다.(적은돈으로 자급자족했죠;;;반백수상태)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몇달 전에 생산직에 들어갔습니다.
핸드폰 회사구 광명에 위치했더군요
제가 사는 곳은 안산인데.. 인력회사 알아봤더니 서울밖에 없다고 거길로 데려가더군요
안산으로 근처로 갈줄 알았는데 말이죠;; 첫출근날이었습니다.
이게 왠일인가요 아침 7시에 시작해서 밤10시에 끝나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인력회사를 통해 나간거라 돈이 조금 제하긴 하지만 그렇게 한달+10일 정도 일해서 받은돈이
106만원 정도더군요;;
제가 사는곳이 안산이라 공장으로 출발하는 시간이 6시에 차를 타야 합니다. (다른곳도 들려야한다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차를 타고 출근하고 집에 오는 시간은 11시가 넘어서 집에 온답니다.
거진 12시..
처음엔 다들 이러겠지 하면서 참으며 한 3개월 다녔습니다.. 그런데 정말 몸이 피곤해서 미칠꺼 같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그만둔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사회경험이 없고 배가 불러서 이런건가 해서 고민됩니다.
그 경험때문에 요즘은;; 생산직 가기가 정말 꺼려집니다.
나름대로 쉬운생산직종이였지만 더 힘든데도 많을텐데 말이죠
그치만 어쩔수없이 요즘은 다시 생산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빨리 돈벌어서 대학에가야겠습니다. 할줄아는것도 없고 아..정말 멍청하게 살았던거 같습니다;
두서없이 적었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