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2살 ..S 대학 3학년 여자에여..
나의 이상형은 근육질 이면서 운동도 잘하는 남자가 좋아여..
특히 근육질 남자가 조아여..
왜냐면 그만큼 건강관리와 몸매관리를 한다는 거져..
푹 퍼지고 뚱뚱한 남자는 싫어여..그만큼 게으른거져...
우리과에 복학생이 몇명 있어여..
군대 갔다와서 복학 한거져..
근데 그중 가장 왜소하고 힘없어 보이고 근육질이라곤 하나도 없는
어리숙해 보이는 복학생이 있는데여..
다른 복학생들은 그 복학생한테 형이라고 그래여..
그 복학생을 A 라고 할게여..
A는 군생활을 오래햇데여..하사관으로 갔다와서 남들보다 3년인가..더 오래 햇데여..
그래서 저 나름대로 군생활을 오래해서 삭아서 저리 왜소하고 늙엇나 보다 햇어여..
A는 27살이져..
나는 그런 A 한테는 관심없져..왜소하고 근육질은 하나도 없으니까여..
다른 복학생 오빠 B 가 근육질이고 그래서 끌리고 있었져..
근데 우리 문과대학 체육대회가 열렷어여..
저는 근육질 남자들이 좋기 때문에 개인전 씨름하는데에 가서 구경햇져..
근데 우리 과 대표로 A와 B 가 나갔어여...
나는 혼자 생각으로 왜 왜소한 A가 나갔는지 이해가 안됫어여..
다른 힘 있는 남자들도 많은데여..
드디어 제가 끌리고 있던 B가 나왓어여..웃통을 벗고여..
역시 근육질 몸매....가슴이 툭 튀어나와 멋졋어여..
그러나 상대 선수한테 지고 말앗어여..상대선수가 워낙 몸이 거구인데다가
몸무게가 대충 봐도 100킬로는 넘어 보엿어여..B는 80킬로 정도구여..
몸무게에 밀려서 결국 지고 말더군여..
다른 선수들 경기를 지켜보다가 제가 끌리던 B가 지고 해서
축구 구경을 갈려다가 마침 A가 나올려고 하더군여..
A가 경기 나올려고 웃통을 벗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랏어여..
다른 여자들도 깜짝 놀라는 거 같았고 주위의 모든 남자들도 그 순간 "와" 라는
함성을 지르더군여..
그렇게 왜소해 보이던 남자가....
웃통을 벗고 보니....
완전 권상우 저리 가라더군여...아니 권상우는 상대도 안되 보였어여..
옛날 이소룡 알죠...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이소룡은 알거든여..제가 근육질에 관심이 많아서여..
완전 이소룡 몸매라고 할까여...
옷을 입었을때는 전혀 몰랏는데 벗고 보니 그 안에 이소룡의 몸매가 숨어있었던 거져..
드디어 A가 씨름을 하게 됫는데... 웬 씨름 기술이 그렇게 화려한지...상대 선수는
자기가 어떻게 진지도 모르는 것 같더군여..
그렇게 저렇게 하면서 A가 몇판을 더 이기더니 결국 결승까지 올라가더군여..
B와 붙은 거구의 100킬로 넘는 그 사람과 결승에서 붙더군여..
A는 겨우 65 킬로정도....
근데 거구의 100킬로가 상대가 안되더군여..역시 기술이 있는 사람한테는
아무리 거루라 해도 안되더군여..
결승은 5전 3선승제 였는데 내리 3전승을 하더군여..그래서 간단하게 우승하더군여..
저는 깜짝 놀랏져..그리고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리는 거에여...정신없었져..
며칠 후......
저는 A가 도대체 무슨 운동을 햇길래 저리 몸이 근육질인지 도무지 궁금해서 견딜수 없어
복학생 오빠들한테 물어봣져....저 A는 왜 저렇게 몸이 좋냐고...
그랫더니 복학생 오빠들이 하는 말...." 저 형 군대 북파공작원 출신이야 " 이러더군여...
저는 잘은 모르지만 어렴풋이 북파공작원은 알고있었어여...
몇년전에 뉴스에서 북파공작원 출신들이 뭐가 불만인지 가스통 들고 데모하고 그랬엇잖아여..
그래서 언론에서 잠깐 북파공작원에 대해서 말들을 했었고....훈련이 일반 군대와는
상상도 안될만큼 얼마나 힘든가도 말하는 거 같았고..
공작원 개개인 마다 인간 병기 라는 둥...
전 복학생 오빠들한테 그 A가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는 말에
또다시 깜짝 놀랏고...
그런 무서운 북파공작원 출신을 직접 내 앞에서 내 눈으로 보다니...........
전혀 그런 모습 보이지 않았는데...그냥 순진하고 어리숙해 보이고 전혀 운동이라곤
해본적이 없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전 지금까지 그 오빠한테 끌리고 있어여..
참 착한 거 같고 자기가 그런 혹독한 훈련을 했었던 공작원 출신이란걸 티 내지도 않고....
성실한 거 같고...공부도 열심히 하는 거 같고.......
여자들을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작업 같은 거 하지도 않는거 같고....
애인 없이 그냥 얌전해 보이고....
저 어떡하져...저 그 오빠 하루라도 못보면 보고 싶어 미치겟어여..
지금 방학기간이라 못보니까 미치겟어여..어떡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