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사진 보면서 숙연해 졌다가...
밑에 리플들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들을... 안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그 일들이 내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하찮게 툭툭 한마디씩 뱉는 말들...
죽은 사람과 붙잡혀 있는 사람들이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주변 친구들이라 생각 한다면,
그런말들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저들도 잘못한 사항들이 있을것이다.
정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간 것이 잘못이다.
책임진다고 유서 써 놓고 갔다고 저들 스스로 해결 해야 하는가?
그 잘못들을 저 극악무도한 놈들이 심판 하는 것이 올바른가?
그 잘못들 때문에 저들 손에 죽어도 좋다는 말인가?
왜 우리나라 국민의 목숨을 이상한 쓰레기같은 놈들 손에서 심판을 받야 되고,
농락 당해야만 하는 것인가?
그것들을 바라는 것인가??
잘못은 살려와서, 우리나라에서 추궁해야 할 문제이고.
일단 그들의 목숨을 살려 낸 후의 문제이다.
아무리 생각없이 사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런것들은 생각없이 적지 말자.
개개인의 생각이 틀린건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이 보고 있을 것이고
그의 친구들이 보고 있을 것이고, 그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 지금 가만히 두어도 무지 힘든 사람들이다
위로의 말 한마디가 필요 한 시점에
그사람들 가슴팍에 못을 밖은 말 한마디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이 글 보고 또 악플 적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제발 부탁한다. 그 사람들 힘들다.
그사람들 찾아가서 도와달라는 말도 안하고!
힘내라는 말 해달라는 소리도 안할테니.
그사람들 상처 받는 소리는 하지 말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