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세요..
간단히 잊으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울으세요 이별하자마자 울으세요..
집에가자마자 침대에 누워 울으세요..
배게를 붇잡고 울으세요..
울고 또 울고 또 울으세요..
아침 짜증나게도 하늘이 재수없게..
맑아요.. 그럴떄 비라도 천둥소리라도 들렷으면
할겁니다.. 그때 또 울어버리세요..
혼자 슬퍼하지 마세요..
친구에게든 부모님에게든 말하세요..
이별을 처음해봣다고..
집 화장실에 들어가세요..
거울을 보세요.. 그리고 그 거울을
꺠끗이 닦습니다.. my mind clean...
자신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닦으세요..
알바를 해봅니다.. 직장에서도 상관없구요..
거의 막노동적인걸 해봅니다..
마지막 베스트 방법...
휴지를 꼬낏꼬깃 싸세요..
눈물을 그 휴지로 닦아낸후 말이죠..
그리고 그 휴지를.. 휴지통이나 쓰레기통으로..
직행시킵니다.. 버리기 전에 할것은..
정말로 내가 이사람을 사랑햇었던건가..
하는 생각...
하지만.. 그 휴지를 함부로 버리진 마세요..
진정으로 생각하고 그사람이 내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그 휴지를 버리세요..
버리지 못한다면.. 그사람을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그다음 또 후회감이 옵니다..
혹시 문자가 올까 연락이 오진 않을까..
기다리세요.. 허망감이듭니다..
결국 잊혀집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눈물이란 칼로..
마음속 사랑이란 감정을 도려내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잊엇어요..
7월 26일 7시.. 전 그렇게 헤어짐이란.. 통보를..
받아내고..
울고..
눈물을 심하게 흘리며..
아파하며..
마음속 사랑을 도려냅니다..
다음날 또 눈물을 흘립니다..
휴지로 또 닦아내요..
회사에 갓습니다..
알바를 합니다..
거의 막노동 인내심이 중요한..
그런 알바를 합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더군요..
추웟는데.. 추웟는데.. 웃기더군요..
그게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웃기는건.. 몸을 부여잡고.. 마음의 상처를 바라봐요..
도려낸 곳을 바라봐요..
뚤려있더라구요.. 휑하니.. 아무것도 없이..
사랑이란 액체 한방울도 없이..
증발해있더라구요..
이 시간은.. 총.. 20시간 하고도..3분은.. 있어야 하더라구요..
뎃글좀 올려줘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