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나 변태로 오인받을지도 모르지만 ㅡㅡ
그런 사람은 아니고요 ㅋ
그냥 놓치기 싫은사람을 봐서 몇자 적습니다.
오늘 인천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2호선이었고 진행방향 오른쪽 문에 붙어 서 있었는데
어떤 여자분이랑 눈이 자주 마주치길래 보다가..
완전히 반했습니다 ㅜㅠ
키는 160후반쯤으로 커 보였고 흰 티에 검은 핫팬츠,
약간 염색한 긴 머리에 적당히 통통한편,
엠피듣고 계셨죠.
진짜 퀸카고 얼짱이고 그렇다기보다는..(지하철에 진짜 이쁜분들 많죠)
제 이상형에 거의 근접한 모습이라 ㅜㅠ
전 1호선으로 갈아타야 해서 신도림에서 내렸고
그 여자분은 문래방향으로 그냥 가시더라고요..
사생활때문에 사진은 못올리겠지만..
전 오늘 은테안경에 직사각형모양 은색목걸이,
무릎까지 오는 검은 반바지에 하늘색칼라가 있는 하얀 상의 입고 있었고요.
검정색 외줄가방 매고 있었어요.
오늘 2호선 신형열차(위 사진 참고)에 타고 계시던 그 여자분 ㅜㅠ
혹시 이글 보신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친구로라도 지내요 ㅜㅠ
너무 막연해서 제가 생각해도 웃기군요.
뭐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