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과 저와 관련된 분들은 모두 이글을 보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며칠전 정확히 7월25일 교회 수련회를 갓습니다~~
안강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안강애들과 놀 시간에 갓어요!!
근데 한가지 의문점은 제가 원래 안강에잇을떄 수련회를 갈생각과 안갈생각이 반반이엇습니다~~
만약 제가 돈이 많앗다면 가지 안을 참이엇어요! 근데
근데~ 제가 버스를 타야 되는데
왼쪽편 버스를 놓치고 말앗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놓친차를 계속 쫓아 가보앗지만 그 차는 무심코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또 차를 기다리려고 올라오고잇엇는데 오른편 에서 또 버스가 올라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드립따 뛰엇는데;;
버스가 멈추고 저는 좀만 더 가면 된다는 생각에 속도를 올리고 잇엇습니다;;; 근데;;;
그 버스는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버스를 모두 놓치고;; 텍시를 타게되엇습니다;;
그때는 저녁이라서;; 2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엇죠;;
그래서 저는 딴 생각을 접게되엇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너무나도 짜증이 낫엇죠;;
근데 제가 어차어차해서 경주에서 양양까지 버스를 타고 가게되엇습니다;; 처음엔 괜히 갓다 싶은 마음이 계속 드는 것이엇습니다 ㅠ,ㅠ 근데 1시간 2시간 3시간이 지날수록 웬지 집에 온것같은 그런 편안한 느낌이엇죠;; 그래서 저는 생각햇습니다.. 주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시려고 나에게 돈을 허락하지 않으신것이구나;;
근데 더 큰 주의 축복은
원래 아버지가 저가 교회가는것을 반대하셧습니다...
수련회2틀째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엿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저에게 약속을 안지킨다고 집에 들어오시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ㅠㅡㅠ 그래서 저는 집회때 더욱더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찬양하엿습니다;; 제 기도 내용은 주님께서 우리 아빠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주시고 저를 꼭 봉일천장로교회로 인도하여주시기를.. 그리고 비록 제가 지금 연기자가 되는길을 택햇지만 주님의 길을 걸음에잇어 주님의 사람으로 주님의 복음을 전할수 잇는 사람으로 되길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겟다고;; 저는 눈물로 기도햇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주님과의 영접을 하엿고 목사님꼐 안수를 받앗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고 신나고 고된 수련회가 끝낫습니다...
집에돌아가서;; 아버지에게 말을햇습니다
아버지 저는 꼭 교회가야되요.. 주님께서 인도하신 길로 가겟어요..
저는 저의 꿈을 모두 포기하고 주님이 선택하여주신 신학교의 길을 걷겟어요 허락해주세요라고 말하려고 햇는데 아버지께서 허락해주세요 라는 말을 하시기 전에 저에게 허락을 하여주셧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기뻣습니다!
주님꼐서 저에게 응답을 주셧구나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시고 저의 부르짖음과
저의 찬양과 저의 목소리를 저의 간절한 바람을 모두 보고 계셧구나!
라는 생각이 저의 머릿속을 빗겨갓습니다.
여러분 주를 믿으세요~~
주를 믿으면 여러분들에게는 의지할수 잇는분이 생기고
친구가 생기며 아버지가 생기며 사랑할수 잇는 그런 분이 생깁니다
지금 쓰고 잇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질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첨엔 주님을 원망도 많이하고 욕된 행동도많이하고
주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신.. 폭력도 하고 못된짓을 햇엇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제가 담배피고 애들때리고 오토바이타고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한다고 애들을 괴롭히던 그자리에
주님께서 항상 같이계시면서 저의 마음을 열으려고 노력하시고 저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저를 위하여 눈물지으시고 부르짖으시던 우리 주님.. 함께 동행하시는지 저는 이떄까지 몰랏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을 사랑하면서 남은인생을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겟습니다 주님이 저의 생명을 원하신다면 저의 생명을 드릴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모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