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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쾌지수 낮춰주는 플라워 테라피

안진선 |2007.08.03 11:22
조회 60 |추천 3


1 피로 회복에 효과적 → 백합
백합의 달콤한 향은 기분을 좋게 해 피로를 풀어줄 뿐 아니라 생체 리듬을 활성화시킨다. 향기가 강해 집 안의 잡냄새를 없애주기도. 밀폐된 침실보다는 거실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2 주방에 두는 꽃 → 솔리다스트
크기가 작은 황색 계통의 꽃은 보는 것만으로 식욕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식탁 위에 두면 좋다. 솔리다스트는 주방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황색 꽃으로 유리병에 한 다발 정도 꽂아두자.

3 침실에 두면 심신 안정 → 스타티스
뜨거운 여름밤의 침실은 양(陽)의 기운이 가득하기 때문에 음(陰)의 기운을 가진 꽃을 두어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청색 계통의 스타티스는 음의 기운을 가진 대표적인 꽃. 스타티스 와 같이 작고 푸른색 꽃을 침대 머리맡에 다발로 꽂아두면 불면증을 해결할 수 있다.

4 입맛 없을 때 식욕 증진 → 알스트로메리아
솔리다스트와 마찬가지로 황색 계통의 꽃인 알스트로메리아는 입맛이 없고 나른한 심신에 활력을 더해준다. 향기도 부드럽고 달콤해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5 심신의 긴장 해소 → 장미
장미는 달콤하고 풍부한 향기 때문에 입욕제나 스킨 케어 제품의 주요 성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장미가 좋다는 건 이미 입증된 사실. 장미 생화를 집 안에 두면 달콤한 향 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은 물론 겹꽃이라 양(陽)의 성질을 갖고 있어 피로한 심신에 기운을 더해준다.

6 심신 피로 회복 → 양란
양란과 같이 꽃잎이 크게 퍼지는 꽃은 양의 기운을 가진 꽃. 긴장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양란은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고, 4~5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돼 집 안에서 기르기 좋다.

7 스트레스 해소 → 나팔나리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나팔나리를 두고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코티졸’(과도한 식욕 증진과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는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업무나 공 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의 서재나 아이 방에 꽂아두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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