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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철,현승) - 마이동풍

김현승 |2007.08.03 12:29
조회 398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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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 cyworld.com/intothefantasy_

김현승 - cyworld.com/18_fuckin

 

배치기 - 마이동풍

 

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내 맘 한길로
내 맘을 믿고 세상 딛고 내 맘 한길로

감성보다 이성이 날 앞서
낯선  이곳에서 나 들춰진 내 치부를 봤어
창의력은 완전 제로 난 곧이 곧대로
1은1인 내 머리에 예술성은 없어
됐어 악써도 너는 재능없어 애써도
넘지못할 선이 있다 했으나
팔자가 사나워서 개버릇은 남못주니
오 이걸 어쩌란 말이오

어쩌긴 어쩌겠소 저 벼랑 끝에 떠밀어 내도
좀더 휘뚜루 마뚜루 나름의 만발의 준비를 해
날 패대기 치고 피래미 취급하는 내 길에
이치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외치리
날 찢고 볶고 나까짓꺼 무시한다 해도
내겐 씨도 안먹히니
주저리 주저리 짓껄여 봤자
난 진짜 알짜베기로 살며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지탱할테요
이 우주의 축이 나요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 이라도
(yo 내가 굴할 깝쑈)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 하여도
(yo 나의 마이동풍)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풍파속에 삶이 나를 밟고 있어도
난 그저 하하하하 다시 앞으로
운명 속 내별도 떨어져 날 내쳐도
그 고난 속에서도 음 하하하하하

hey!!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자들
모두다 hands up(손들어)
hey!!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자들
모두다 hands up(손들어)

그래 Momy&Daddy(어머니,아버지)
나를 마니엘 헤니처럼 낳아주진 않으셨지만
난 내 나름의 matic(기술)으로 조종하며
세상의 비포장 도로 거침 없이 덧칠했어
모 아니면 도 로 살아왔다
때론 사랑이 날 깨고
무시의 끝에 날 대롱대롱 매달아도
절대 개의치 않지 하하 같잖치
나는야 매일이 잔치

내뜻이 갈리고 내 꿈이 날려도
난 다시 부푼 거리로 맘에 채빌 갖춰
굳게 걸어나가 두눈을 막는 세상
그리로 악담을 퍼붇고 더 쌔게 날 밟어
다시는 서지 못 할 맘으로 상처를 씹어먹고
난 계속 커갈꺼야
세상에 중심에 내 뜻이 설꺼야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 이라도
(yo 내가 굴할 깝쑈)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 하여도
(yo 나의 마이동풍)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풍파속에 삶이 나를 밟고 있어도
난 그저 하하하하 다시 앞으로
운명 속 내별도 떨어져 날 내쳐도
그 고난 속에서도 음 하하하하하

 

허접하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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