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학생 때 모뎀시절 유니텔 초기 가입 멤버로 유니텔의 전설입니다.
뭐 전설이어봤자 플라자, 스포츠 게시판에 한정되지만...
거기성 왕성한 활동을 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시작했으니 정말 오래됐죠.
대표적 업적인 고종수 거품론을 98월드컵 부터 강력하게 주장했고 실제 제 말이 증명이 되었고(이 당시는 유니텔에서 저만 고종수를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일부 축구 전문가들도 저와 동조를 했었죠.
또한 오노의 오버액션으로 인한 금메달 박탈사건 때 모든 사람이 미국 욕할때 저는 상습적으로 오심을 저지른 남성 경기 전담심판장인 호주인 제임스 히위쉬에서 화살을 돌려야 한다며 그의 이메일, 집주소, 전화번호, 회사번호까지 알아내서 공개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사람들은 미국 욕만 하더군요. 솔직히 오노보다 심판이 더 욕먹어야 합니다. 왜냐면 이 사람 일부로 한국 견제하는 오심만 여러번 했거든요.
기타 등등...
근데 유니텔 가입자들이 웹으로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결국 게시판에도 사람들이 사라져서 끝까지 남다가 결국 싸이월드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남들 다 하는 이야기, 식상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되도록 새로운 시각과 관점 주장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그러면서도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유니텔처럼 싸이에서도 엄청난 추천을 받아 보람을 느낍니다. 단 한명이라도 계몽시킨다면 전 글쓰는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