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독실한(나름) 신자였고 지금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님의 불만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또 님이 말씀하신 요지도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또한 이번 피납사건이에 대한
님의 답답한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뉴스 볼때 마다...님은 제 맘 모를겁니다..아니 비개신교 분들 맘을 모를겁니다.
저도 답답하고
우울하고
찝찝하고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로
기독교가 욕을 먹어야 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 그래서 요즘 개신교가 더 욕먹는거에요. 왜 욕먹야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저들이 유죄라고 주장들 아시는데
저는 저들이 무죄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를 몇가지를 드겠습니다.
첫째 여행목적이 유죄입니까? 무죄입니다.
방학이면 한국 사람이 전세계에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갑니다.
님도 해외여행을 한번쯤은 다녀왔죠?
> 여행은 물론 유죄가 아니죠
자신들의 볼꺼리들을 찾아서 자신의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합니다.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여행을 합니다
(저도 그런 여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여행목적이 전쟁과 분쟁으로 인하여
가난하고 병들어 있지만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방민족속으로 들어가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들의 여행목적과 동기가 유죄입니까? 이것은 무죄입니다.
누가봐도 슈바이쳐나 나병환자들의 성자가된 데미안 신부와 같은
존경받고 칭찬 받을 선한 동기에서 여행을 한 것입니다.
>글쎄요? 그들이 과연 그저 여행으로 떠난걸까요? 뭐 떠돌아 다니는 사진들 보아하니
그냥 여행 간거 같기도 하네요.
근데 도움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방민족속으로 들어가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같다고 하
셨는데요... 모든 정황을 봤을땐 말이죠..절대 그런 선한 동기였던거 같지는 않네요..
왜 굳이 아프간으로 갔는지도 이해할수 없구요.
님께서 말씀 하신것 처럼 소외된 민족은 얼마든지 많은데 말이에요...굳이 이슬람 국가
가는건 왜였을까요? 의료봉사? 간호사 딸랑한명? 의료약품도 조금?
전 이해가 안가요? 것도 국가가 전용기 까지 대주겠다고 하고 말리기도 수십차례나 했
는데 말이죠..
정말 순수하게 여행이라도 국가가 이렇게 말리는데 위험지역에 유서 까지 쓰고 나갈까
요?
둘째는 그들의 여행 일정이 유죄입니까? 무죄입니다.
그들은 여행 중에 유치원을 방문해서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약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해주고 검진해주고,
치료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피납됐습니다.
이들의 여행일정이 유죄입니까? 무죄입니다.
자신의 나라에서 자신의 동족들을 살리기 위해
그땅에 들어와서 좋은 일을 하고 돌아간 사람들을 잡아다고
흥정하고 있는 텔레반들을 향해서 비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은혜도 모르고, 기본도 모르는 무자비한
폭력적인 정치집단을 향해서 돌을 던지기 보다는
저 순수하고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찾아다니며 봉사하는
배목사님과 그분들에게 돌을 던지며 비난하는
님과 같은 사람들이 유죄입니다.
>전에 어떤분이 올리셨던 글중에 기억이 남는건..
니네 집에 들어와서 니네 아빠 믿지 말고 이제부터 우리 아빠 믿어라 이럼 좋겠냐?
이런 글이 생각나네요...
우리 아빠가 개망나니고 다른 아빠가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내가 정말 힘든 상황에서
그랬다면 이해가 가네요. (어찌보면 이게 전도겠죠)
근데 우리아빠에 대한 믿음으로 똘똘뭉친 아이한테 내가 너 맛있는거 사주께 옷도 사
주고 할테니깐 우리 아빠 믿어..,이러면 좋아할 아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 유치원가서 찬송가 안부르고 왔음 쫌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배목사님 한테 비난하고 돌던지고 했던일을 과연 우리 네티즌 중에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번일은 배목사님 하고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에요 님아.그리고 배목사
님 처럼만 해보세요..국민들이 이렇게 들고 일어나나...
셋째는 저들이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서까지 쓰고
위험지역에 들어간 것이 유죄입니까? 무죄입니다.
에베레스트 정상을 오르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서까지 쓰고 등반을 하는 것이 유죄입니까?
이런 기사가 난다면 세상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할 것입니다.
유서를 쓰고 산을 오르는 일은 칭찬 받을 일이고
유서를 쓰고 가난하고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이방민족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치료해주고 사랑해준 것이 유죄입니까?
이방민족 죽음을 각오를 하고 찾아가서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그들이 성자들이 아니고, 의인들이 아니면
누가 이 시대의 의인이며, 숭고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란 말입니까?
저들은 무죄입니다.
>비교할껄 비교하셔야죠. 어떻게 등산하고 비교를 합니까?
유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그 이야기는 뭐 하도 많은 사람들이 해서 더이상 언급하기
는 싫습니다.
그냥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성자이고 의인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과연 지금껏 성자고 의인이라 칭했던 사람들 중에 몇이나 이렇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
나요? 국가에 국민에 이렇게 심한 분노를.. 또한 또한번 강대국에 손벌릴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를 보게끔 했나요?
이런게 의인이고 성자인가요? 그게 맞다면 무죄네요.
넷째는 저들이 무장 세력에게 잡힌 것이 유죄입니까? 무죄입니다.
잡히고 싶어서 일부러 잡혔습니까?
자신들을 잡아서 죽여 달라고 했습니까?
자신들이 스스로 잡혀서 영웅이 되려고 했습니까?
저들은 이름도 없이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도 모르게
가난하고 병든 이방민족에게 자신들이 가진 의술로 봉사하고
돌아오려고 했습니다.
이들이 잡히지 않았다면 이러한 좋은 일은
자신들과 자신들을 파송한 단체들 밖에 몰랐을 것입니다.
이렇게 순수하고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 세상을 사랑하는
이들이 잡힌 것이 유죄라고 주장한다면
도대체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이들은 무죄입니다.
>일부러 잡힌건 아니겠죠 물론..
근데 말이죠 스스로 잡히면 영웅이 되는건가요? 지금 영웅이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가난하고 병든 이방민족에게..후 이제 슬슬 지겹네요..
아직까지 보면 도망도 못가고 잡혔냐? 이렇게 말씀하신분은 제가 아직 못봤네요.
잡힌것 가지고 유죄다 무죄다 따지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래 잡힌건 무죄에요. 재수가 없게 걸린거겠죠.. 타 종교 단체가 갔어도 잡혔을 껀데요
그렇죠? 그니깐 무죄겠네요...ㅡㅡ;
다섯째 저들이 국내에서 병들과 가난한 사람들에 많은데
국내에서 의료봉사하지 않고 이방민족에게 가서 봉사했다는 것이 유죄입니까?
무죄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봉사와 사회복지를 하는 단체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기부금과 장학금 그리고 후원회 등을 통해
이 사회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물질과 봉사활동으로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가 어디인줄 아십니까?
교회는 국내를 넘어서 세계를 향하여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글로벌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이번엔 님말이 맞아요.. 굳이 국내에서 봉사하지 않아도되죠..
남에 나라 가서 봉사한거 무죄 맞아요..
근데 말이죠,.국민들이 뭐라하는건..
우리나라에도 아직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만 열심히 해도 힘든 사람들 구제하기도 벅찬데...
굳이 외국가서 그래야만 할까? 이런 아쉬움이 드는겁니다.
외국나가서 봉사한게 잘못이 아니구요..
우리는 말이죠..국내를 넘어서 세계를 향하여 봉사하기 보단 조용히 국내에서 봉사하는
모습들이 우리에겐 더 와닿아요...
그런게 아쉬울 뿐이에요..
여섯째는 피납 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이 피납 된
대한민국의 유능하고 장래가 총망되는 젊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비난을 받아야 됩니까?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민족을 도와주고 돌아온 아무런 잘못이 없는
젊은이들을 잡아서 총살하는 텔레반을 비난해야 합니다.
>피랍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지는 않죠...
물론 탈레반을 비난해야 하죠..다들 비난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탈레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들 입장에선 피랍이 최선책일수 있으니 말이죠.
어느정도 성과도 거두고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왜 대한민국 유능하고 총망되는 젊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비난 받아야 되나구요?
젊은 의사는 누구고 간호사'들'은 누굽니까? 제가 먼저 물어볼께요..
비난 받아야 하는 이유는 위에서 충분히 이야기 했다고 생각하네요.
님이여!
도대체 비난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비난과 독설을 퍼부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구별이 잘 안갑니까?
저들을 유죄라고 비판하는 님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머리털하나까지,
말한 마디,
숨소리까지 알고 계시고, 보고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제라고 회개하고 저들의 빠른 석방과
더 이상 희생자가 없도록 간절히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죄송하네요..
마지막 까지 읽어보니깐 비난과 독설을 퍼부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구별이 안갔었네
요..
님같이 개신교를 더욱 욕되게 하는 분들에게 차라리 독설과 비난을 퍼부었을것을..
님이시여! 혹시 당신은 지능형 안티는 아니신가요?
님께서 지금까지 토론 글들을 읽어 보셨다면..
이런 글에 대한 답변을 충분히 보셨을텐데..참으로 아쉽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빨리 회개 하시고 다른 글들 열심히 읽어보시고 공부하세요
반성하시구요..
님이시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