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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춘기

이영진 |2007.08.05 03:48
조회 64 |추천 6


사춘기라고 말하면 흔히들 20세 안팍의 젊음을 연상하지만

사실은 나이에 관계없이 사춘기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말하고 싶은것은 그 아름다운 사춘기를 그냥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 내 안에 푸릇한 풀의 싹을 키워 보자는것 이다

고목나무를 보면 곁가지가 무성하게 뻗어나가고 땅속에서 부터 새 움이 터

연푸른 잎파리들이 바람결에 푸르름을 띄운다

햇빛에 그슬리면 녹색을 띄우고 가지마다 꽃망울이 맺혀

봄 날 만개한 꽃들의웃음을 볼수있다.

바로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법칙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삭막한 인생을 사는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일이다.

지나온 날에 얽매이지 말자.

지금이 바로 내 삶의 시작이다. 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인생은 끝없는 능선을 타는것이라고...

작은 나무는 홍수와 비 바람에도 뿌리가 흔들리지만

뿌리깊은 나무는 요동치 않고 흔들림이 없다.

바람은 꽃을 피워내고 햇빛은 만물을 키워내는 원동력인 것이다.

봄은 어김없이 큰 나무에도 찾아 온다는 사실에서....


인생의 사춘기 / 예당/ 현 연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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