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an we ever find the truth

김유정 |2007.08.05 20:34
조회 24 |추천 0


 

저를 기억하세요?
당신의 무릎 위에 앉아
어린 시절의 환상을 담아 편지를 쓰곤 했었죠.

이제 나는 자라서 어른이 되었어요.

그래도...저를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제 마음은 아직까지 꿈을 꿀 수 있답니다.

그래서 여기 제 평생의 소원이 있어요.
어른으로서의 저의 크리스마스 소원 리스트.
내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서두요.

 

더이상 산산조각 난 삶들이 없게 해주세요.
싸움은 결코 일어나지 않고
시간이 모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해 주며
모든 사람들이 외롭지않게해주세요.
그리고 정의가 언제나 이기고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것이 내 어른으로서의 크리스마스 소원 리스트랍니다.


이 환상이 뭐라고 불릴까요?
젊은이의 순수함?
어쩌면 우리의 맹목적인 믿음 속에서만

가능한 세상일지도 모르죠.

 

Can we ever find the truth ..?
 

우리가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