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몰고 다녔나?
cj에, 대학로에...
재채기에 열 기운까지 있어 오늘은 집 보라고 시키고 나만 외출했다.
아침나절 흩뿌리던 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살 창창하고...
얼마만이냐...
파란 하늘아!
늘 그렇지만 파란 하늘만 보면 젊어지는 느낌이다.
어느 아름다운 사람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예쁜 하늘...
변덕스러운 아랫날씨에 지쳐 있을 즈음 요렇게 살짝 내미는 파란 하늘의 미소는 1000만불짜리다.
그래서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이제 그만 구름 거둬가고 파란 네 얼굴 좀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