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코스트너"
"데미 무어"
나름대로의 화려한 주연 배우와 요즘 들어 유행하는 스릴러의 소재
다중인격을 소재로 다른 스릴러 영화 "미스터 브룩스"
잘생긴 외모, 성공한 삶, 아름다운 부인과 딸,
무엇하나 부족할것 없는 젠틀하고 멋진 남자 "미스터 브룩스"
하지만 그는 늘 또다른 자신과 대화를 하는 이중인격자 이자
끝없는 살인 충동을 느끼고 살인 만이 그에게 기쁨을 주는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증거를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을 했지만 결정적인 실수로 인해 자신의 살인 장면이 담긴 사진을 찍히게 되고 자신을 찍은 사람으로 부터 협박을 당하게 된다.
새로운 듯 하지만 어느정도 결말이 예상이 되는 소재이고 전혀 새로운 소재가 아닌 변형된 소재여서 독창성이 떨어진다.
"케빈 코스트너"의 젠틀한 살인마 연기는 돋보이지만
"데미 무어"의 어정쩡한 페미니스트 형사역은 어울리지도 않았고
초반이후의 이렇다 할 전개도 사건도 없어서 지루하다.
볼 만은 하지만 재미있지는 않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