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에 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 무장세력으로 부터 납치되었던
23명 중~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의 죽음 이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랍된지 26일만인 8월 13일 오후 늦은 시간인 약 10시경에 인질 2명이 석방 되었다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석방된 인원은 김경자씨와 김지나씨...
두 사람의 건강이 염려되네요~ 어서 한국으로 귀환하시어 치료받으셨으면 합니다.
탈레반 무장세력들의 길고 긴, 끈찔긴 협상끝에...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으니.. 마음이 한결 놓긴 한다지만...
남은 19명의 피랍된 한국인들이 아직 피랍되어 있어 걱정이 됩니다.
여러 사람들이 피랍된 한국인들에게 '악플'을 던지시는데...
어찌되었건 사람 목숨이 달려있지 않습니까?
과정이 어찌되었던 우선은 사람은 살리고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가뜩이나 요즘... 악플이 넘쳐나는 세상에...
굳이, 악플을 달아 사람을 비관해야 겠습니까? 곁에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지금 필요한건 악플이 아닙니다. 쓴소리는 피랍된 한국인들이
모두 대한민국으로 무사귀환을 한 후 말하세요!!!
(여기서 또, 악플을 달으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아프간 피랍으로 인한 여러 안좋은 이야기들~ 자신이 아니라고...
그 사람들의 말을 아직 들어보지 못한채 우리들은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되어 있는 한국인 19명 모두...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들려 모두 석방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악플이 아닌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