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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자중~ 김경자, 김지나씨 석방되다!

NSI_3133 |2007.08.14 01:52
조회 31,728 |추천 894


7월 19일에 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 무장세력으로 부터 납치되었던

23명 중~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의 죽음 이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랍된지 26일만인 8월 13일 오후 늦은 시간인 약 10시경에 인질 2명이 석방 되었다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석방된 인원은 김경자씨와 김지나씨...

두 사람의 건강이 염려되네요~ 어서 한국으로 귀환하시어 치료받으셨으면 합니다.

 

탈레반 무장세력들의 길고 긴, 끈찔긴 협상끝에...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으니.. 마음이 한결 놓긴 한다지만...

남은 19명의 피랍된 한국인들이 아직 피랍되어 있어 걱정이 됩니다.

 

여러 사람들이 피랍된 한국인들에게 '악플'을 던지시는데...

어찌되었건 사람 목숨이 달려있지 않습니까?

과정이 어찌되었던 우선은 사람은 살리고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가뜩이나 요즘... 악플이 넘쳐나는 세상에...

굳이, 악플을 달아 사람을 비관해야 겠습니까? 곁에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지금 필요한건 악플이 아닙니다. 쓴소리는 피랍된 한국인들이

모두 대한민국으로 무사귀환을 한 후 말하세요!!!

(여기서 또, 악플을 달으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아프간 피랍으로 인한 여러 안좋은 이야기들~ 자신이 아니라고...

그 사람들의 말을 아직 들어보지 못한채 우리들은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되어 있는 한국인 19명 모두...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들려 모두 석방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악플이 아닌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894
반대수0
베플박대균|2007.08.14 04:45
제발 저사람들이 우리가족이라고 생각해보란소리 좀 하지마라 내 가족이 예수에 골이 물들어 저 사지에 기어간다고 하면 몽둥이로 다리를 분질러서라도 말려서 안가게 만든다..그게 가족이고 사랑이다
베플박영란|2007.08.14 14:56
댓글들 중에 한국 오는 즉시 다른 나라로 이민가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그럼 얘들한테 들어간 세금들 어쩝니까. 가더라도 다 갚고 가야죠. 갚기 전에 가길 어딜 가.
베플이윤정|2007.08.14 11:59
지금 이순간에도 장마,낙뢰 피해로..대출이자를 갚지 못해 자살을 꿈꾸고 계시는 수많은 농촌의 우리 어르신들이 계십니다...그 분들은...종교같은 사치는 꿈도 못꾸시고 하루 세 끼, 그들이 자식들의 학비를 매일 눈뜨면서 걱정하고 계십니다...그분들을 그렇게 옥죄고 있는 빚이 얼마정도인지 아십니까? 천만원, 2천만원의 빚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200억이면...그런분들...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돈입니다...매년 침수피해를 입고 계시는 단양 지역분들은 또 어떻습니까? 정부 예산이 모자란다는 말로...수해복구가 채 되기전에 또 침수를 당하고 또 당하고..내 집에서 살아도 언제든 짐 쌀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조마조마 하시면서 살고 계십니다...이런분들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신다면...국비를 그렇게 낭비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악플이라 생각 되십니까? 물론 돌아가신분들..안타깝습니다...석방되서 돌아오신 분들..다행입니다...나머지 인질들도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만.........아닌건 아닌거고 잘못된 건 잘못된 일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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