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남북간 경제격차가 인종조차 달라지게 하고 있다는 '중앙일보'의 기사 보셨나요? 남북나눔은 중앙일보의 '북한어린이 키 3cm키우기'의 자문을 담당합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키가 작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잘 먹지 못하고 아플 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박순영 교수가 탈북 어린이, 청소년 1193명을 조사,분석한 결과 10살 어린이의 경우 남자아이는 6.6cm, 여자아이는 4.4cm나 더 작았다고 합니다.
또한 2004년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따르면 조사를 한 북한 어린이 4,800명 중에서 37%가 '만성 영양실조'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영양 결핍은 결국 질병 및 장애의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통일 이후 사회문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남북나눔은 북한 어린이들에게 영양식을 공급하기 위해 이름으로 매달 밀가루와 분유를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의 기쁨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