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바랬던건.. 작은 관심과 신경을 써주길 바랬던것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그리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은 나의 연락에
귀를 귀울여줄수있는 작은 마음
그것조차 그렇게 힘든 바램이면 왜내게 그런약속을 한건지
약속을 받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네마음에 없었나
내가 바랬던건..
작은관심과 신경을 써주길 바랬던것..
아니라고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아니라고 하기전에 그런 생각안들게 관심을 갖으면 되는일
미안하다 하기전에 미안한 일을 하지않으면 되는일
그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있고
힘들어 하는사람이 있다는걸
아니고 미안하기 전에 한번만 신경쓰면 되는일인데..
솔직한 마음을 알고싶다 내게 주는 마음이 정말 솔직한건지..
이번에도 나의 생각과 나의 예상이 딱 들어맞는것인가..
그저 난 일회용 스페어에 가까운 존재였던것이었나보다..
궁금할때마다 잠시잠깐 꺼내어 볼수있는 휴대용처럼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지는 말아줘
그건 또다른 기대를 갖게 하는 말이니까
왜그런걸까
왜그런거지하고 잠시만 관심을 갖고 생각하면
내 생각에 대한 답이 나오지않을까..
그래도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기대는 안할테니까
그럼 어디에있든 무얼하든 누구와있든 전혀 신경을 쓰지않는단거고
그럼 자연스레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빠지게되겠지...
그럼 그게 곧
이별이 되는거고, 그로인해 힘들어 하겠지..
내 이별예상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도...
난 일회용이고, 넌 아무관심없는 사람이다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