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Zodiac,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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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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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word :
zo․di․ac〔〕[黃道十二宮]
황도십이궁. 천구상에서 황도가 통과하는 12개의 별자리
〔Gk 「동물을 포함한 (원)」의 뜻에서〕?n.
1 【천문】황도대(黃道帶), 수대(獸帶)
2【점성】 12궁(宮); 12궁도(圖)
3 (시간․세월 등의) 일주(一周)(round)
* 12궁(宮):
백양, 황소, 쌍둥이, 큰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궁수, 염소, 물병, 물고기의 별자리
조디악 킬러 (zodiac killer)
경찰에게 보낸 편지와 암호문에 서명대신
원에 십자가 모양을 한 별자리 상징을 표기하고,
자신의 별명을 '조디악(Zodiac) 킬러'라고 지칭했다
※ 살인의 추억...
헐리우드판 살인의 추억이라 할 수 있다. 증거가 하나도 없는 범죄현장 감추어진 범인 자꾸 구런텅이 속으로 빠지는 수사 영화는 사건해결의 실마리가 점점 꼬이면서 공개되지 않는 범죄자의 공포를 느끼게 한다.
조디악은 편지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범행을 알리고 예고 살인을 한다. 이러한 부분은 살인의 추억의 편지와도 많이 유사하다.
하지만 미국의 과학적 수사와 우리나라의 직감적 수사의 차이는 공감대 형성에 있어서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조디악에서는 과학적 수사의 한계점을 보여주면서 그 시대의 수사의 어려움을 많이 보여주려고 한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살인의 추억의 수사방법의 비교보다는 다소 단조롭다고 말할수있다.
※ 범죄...
살인이라는 것은 나쁜것이다. 하지만 범죄자의 입장에서의 살인이란 의미있는 행동일까? 조디악은 많은 사람들을 살인하고 많은 사라마들을 공포를 떨께 만들었다. 이것은 한사람이 여러사람에게 파장을을 주는 방법중 아주 극단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범죄가 발생하는 것인가 아니면 범죄자의 충동일 것인가.
범죄 영화를 보고나면 범죄자의 심리 상태가 어떠했을지 많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 범인은?
조디악도 결국 잡히지 않는 범죄자이다. 하지만 누가 범죄자인지 안묵적으로 말하면서 끝난다. 하지만 과연 그가 범인이였을까? 아직도 살아있으면서 사회를 보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다시 나오는게 아닐지 모른다.
우리도 갑자기 살인을 하거나 아니면 살인을 당할지 모른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고 죽이거나 죽을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은 과연 무엇일까... 범인의 입장이 되어 한번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영화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