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처럼 국산SF영화가 히트를 못치는 나라도 없을것이다.
수많은 감독들이 SF에 도전을 하지만..늘나오는것은 외국과의 비교와 팬들의 신랄한 비판이 오갈뿐.
지난 히트작 [괴물]도 1300만을 넘는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쳐야 할것이 많다는 비판이 있었다.
나는 [디워]를 우리나라 SF영화에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홍보하는 과정에서 민족주의나 인생극장적인 요소가 들어갔을수도 있다.
그런데 말이다.
우리나라 영화홍보하는 과정에서 그런것이 안들어간 영화가 있었나?
솔직히 [태극기휘날리며]와 [실미도]가 1000만을 넘을수있었던 이유가 뭔가?
그렇다 바로 우리나라의 역사이고 그무엇보다도 홍보할때 민족주의적인것을 강조 했기때문에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영화를 홍보하는것은 만든사람의 자유이고 어떤식으로 홍보하든 그영화를 까대는 요소라고 보기는 힘든것이다.
대다수의 비평가들이 [디워]를 까대는 분위기이고.
어떤 별로 잘나지도 않은 비평가 하나는 잘난척을 하면서 우리나라 순수한 작품인 [디워]를 신랄하게 까댄다.
비평하는 사람들이 정말 [디워]를 사랑한다면 까댈때 까대더라도 대안을 제시하고 앞으로 잘되자는 의미에서 비판을 해야된다.
단순히 배가 아프고 자기가 할수없는것을 남이 해냈다고 해서. 그리고 자기는 그런영화 1%도 만들수 없는 것들이 마치 우리나라는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라는 식으로 비평이나 단순 악플을 다는것은.
그거야 말로 일본놈 앞잡이와 다를 바가 없는것이다.
순수하게 20년을 영화에 몰두해온 심감독을 까대려면 니 자신부터 돌아보고 까대라,라는 말을 하고싶다.
디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