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맘은 영업 종료야...

이은정 |2007.08.20 16:37
조회 51 |추천 0

 

넌 뭐가 그렇게 다를까 생각했지.

 

 ' 난 다른 남자들이랑 틀려..'

' 난 기다릴수 있어...'

' 너만 사랑하고 있을께...'

' 사랑해...' 매일같이 내 귀에 속삭이더니...

 

 

내가 그렇게 널 힘들게 했니?

다른 사람 사랑하다가 이별하고

그 아품이 너무 깊어서

너한테 오는게 좀 더 오래 걸린다고 말했는데...

기다린다더니..

고작 그것밖에는 안되?

 

고작 2달을 못 참아서 다른 여자랑 통화하고....

나한테서 멀어지는 거야?

그래서 고작한다는 핑계가

' 너도 그랬잖아..'

 

고작 기다린다고 말해놓고선....

이제 너한테 갈려고 하는데...이제...

 

첨부터 그럴줄 알고 시작하기가 무서웠던건데...

결국...이렇게 된거야...

다시는 사랑같은거 하지 않아.

다시는 남자...믿지 않아...다시는...

 

접근금지! 아무도 오지마...

내 맘은 영업종료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