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뭐가 그렇게 다를까 생각했지.
' 난 다른 남자들이랑 틀려..'
' 난 기다릴수 있어...'
' 너만 사랑하고 있을께...'
' 사랑해...' 매일같이 내 귀에 속삭이더니...
내가 그렇게 널 힘들게 했니?
다른 사람 사랑하다가 이별하고
그 아품이 너무 깊어서
너한테 오는게 좀 더 오래 걸린다고 말했는데...
기다린다더니..
고작 그것밖에는 안되?
고작 2달을 못 참아서 다른 여자랑 통화하고....
나한테서 멀어지는 거야?
그래서 고작한다는 핑계가
' 너도 그랬잖아..'
고작 기다린다고 말해놓고선....
이제 너한테 갈려고 하는데...이제...
첨부터 그럴줄 알고 시작하기가 무서웠던건데...
결국...이렇게 된거야...
다시는 사랑같은거 하지 않아.
다시는 남자...믿지 않아...다시는...
접근금지! 아무도 오지마...
내 맘은 영업종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