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하니 집으로 향하는 발길이 너무 서글퍼질때
핸드폰 주소록을 아무리 뒤져도 통화버튼을 누를 번호가 없을때
매일매일이 똑같은 일의 반복일때
주말에 아무 약속없이 한달이 지나갈때
어느새 혼자가 너무 익숙해서
이 모든 것에 길들어져서
조금만 어긋나도 두려워 질때
대인 기피증

멍하니 집으로 향하는 발길이 너무 서글퍼질때
핸드폰 주소록을 아무리 뒤져도 통화버튼을 누를 번호가 없을때
매일매일이 똑같은 일의 반복일때
주말에 아무 약속없이 한달이 지나갈때
어느새 혼자가 너무 익숙해서
이 모든 것에 길들어져서
조금만 어긋나도 두려워 질때
대인 기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