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 디워 에 이어 바로 리턴 들어가주실라다
니가 한국영화계를 먹여 살리겠다는 거냐??? 라는 말에 움찔해서.
스타더스트 한판 때려주고 바로 리턴 들어가주셨다.
하얀거탑에 김명민이 나온다는 이유하나로 내게는 매우 흡족한 영환데
구성이나 스토리 연출도 좋았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그래도 끝까지 이해할수 없는 한가지
복수(?)를 왜 자식새끼들한테까지 하는건지???
물론 정신이상자의 살인에는 그닥 타당한 이유가 없고
가슴에 한 맺힌자의 복수 피할 도리가 없으니
할말은 없지만 참으로 억울하더군!
유준상씨가 영화 선택을 잘 하는듯
조연이든 주연이든 대본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자기 캐릭터 찾고
아무튼 이번에 연기력 좋았어
똘아이를 잡겠다는 또 다른 집념의 비장한 똘기.. 정말 GOOD 이라고 ..
내가 조아하는 김명민의 의사 연기야 모 언급할 필요도 없꼬
걔가 싫어 김태우 연기가 맘에 안들어. 안성기씨 마냥 맨날 똑같은 연기패턴
아무튼 괜찮고 볼만한 영화다
영화속에서 나온 수술중 각성이란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엄청나게 희박하덴다
그리고 수술중 각성은 의사의 책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