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안달려했는데 꼭 달아야할 것 같네요. 전 여기서 친일흑인이 하는 말도 안되는 얘기보다 본 프로그램의 방송의도를 생각해 봤습니다. 여기서 일본을 대변하는 것은 일본인이 아닌 700년간 백인들에게 고통받아 온 흑인들이고 한국을 변론하는 것은 한국인 입니다. 자칫 프로그램을 한국 일본이아닌 외국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한국은 아직 반백년 전의 일로 아직 꽁~해있는 속 좁은 나라고 일본의 경우 자신들은 가만히 있지만 오히려 제3자 흑인들이 대변을 해주는, 그래서 일본은 예전의 한 번의 잘못으로 아직 한국인들에게 불필요한 비난을 받는 불쌍한 나라로 보여져 한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느껴집니다. 특히 극친일흑인보다 마지막에 벨기에 사람을 거들먹 거리며 이제는 화해하고 미래를 위해 손잡아야하지 않겠냐는 흑인의 말을 듣고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그 흑인의 생각은 한국 일본이 아닌 다른 제3국가 나라사람들 대부분의 생각일 것입니다. 이제는 화해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충분한 사과와 보상 그리고 잘못된 역사의식과 역사교육을 바로 잡지 않는한 화해와 용서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베플사병주|2007.08.24 10:29
하지만 일본은 가만히 뒤에서 보고 있고 단지 ''흑인들이 저렇게 말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발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이 프로그램을 보는 일본학생들도 ''아..한국인 속 좁네..흑인들이 우리나라를 대변하는 걸 보니 우리나라가 잘못하는 건 없는가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본 프로그램의 방송의도는 고도로 한국을 비난하고 일본을 합리화시키려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꿋꿋이 한국을 대변하는 우리 한국분들 절대 지지마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