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탈레반'에 잡히신 분들에 대해서,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에 대한 많은 글들이 올리오네요.
그중에 80%는 비방하는 글이구요, (글을 읽어보고 댓글을 단 기억은 없네요.)
먼저 저는 그분들과 인간적인 친분이 전혀 없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그리고 지금 '탈레반'에 인질이신 분들에 대해서
예수님을 믿는 분들 중에도 많은 분들이 속으로 욕하고 무시하고 하시는데요,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만이라도 욕하지 말아주세요!!!
우리나라에 복음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아시나요???
흥선 대원군이 한창 쇄국정책을 펼때,
외국인들 (선교사들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조선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중국, 일본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목숨걸고 들어왔습니다.
우리에게 목숨걸고 들어오신 선교사님들을 통해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제너럴 셔먼 호'사건은 다 아시죠??
'제너럴 셔먼 호'에 타고 계시던 토마스 선교사님은
배가 좌초된 상황에서도 성경 자루를 들고 올리오시자 마자 목에 창을 찔리셨습니다.
죽어 가시면서도 성경책을 나눠 주셨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선교사님들이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해주신 땅입니다.
더 길게 쓰진 않겠지만, 기억해 주세요!!!
우리는 목숨걸고, '봉사활동' 하러도 그곳에 갈 수 없잖아요.
또 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만이라도
더이상 '탈레반'에 잡히신 분들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소심한 여대생입니다.
무작정 욕하시는 악플은 사양합니다. 글 내용과 관계없는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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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너럴 셔먼 호'에 타고 계시던 토마스 선교사님에 대해서 말했을 뿐,
'제너럴 셔먼 호'가 호의를 가지고 조선에 들어왔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ㅡ.ㅡ;;;
그리고, 기독교와 천주교는 다릅니다.
천주교는 일찍 들어왔지만, 기독교는 좀 늦게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