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이씨의 신앙에 대한 믿음은 좋지만...
역사적 몰이해가 참 부끄럽습니다.
흥선대원군 이전시절에도 기독교의 선교활동은 있었습니다. 모르는 소리 말구요.
오히려 흥선대원군은 정치적 의도로 접근해오는 선교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당시 조선의 위기 상황타개를 계획합니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이권침탈을 요구하는 프랑스 선교사들에게 실패하였으며 거기에 프랑스정부와 대화를 주선해준다는 사기를 치고 이권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사기행각이 들켰고 이에 대원군의 탄압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기로 이전에도 오페르트의 남연군 도굴사건, 제너렬서먼호사건등의 각종 침략적 행위들과 선교사들이 뿌리깊은 유교사상의 몰이해와 농촌사회의 이해없이 선교활동을 하여 조선민중은 불만이 쌓이고 쌓여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드의 '평등'사상은 각 사회의 하층민과 여성들에게 오응을 얻으며 세력을 형성해나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너렬서먼호?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함포를 싣고 평양시내에 나타나서는 무작정 총질을 해댄 침략근성이 당신들 종교의 복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