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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생리휴가 잘 준다? 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죠?

오준영 |2007.08.29 06:13
조회 28,511 |추천 524

참 안타깝습니다.

회사다닌다는 사람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생리휴가나 찾고 있다뇨.

사람들이 제일 착각하는것 중 하나가 선진국에선 생리휴가를 잘 준다..는 것이죠.

이것은 엄청난 오류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일단, 어느나라 회사건 (선진국일수록) 일은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만약 못 따라온다면, 뒤쳐진 사람은 과감히 구조조정을 통해 잘리는게 회사의 불문율입니다.

만약, 생리통이라던가 만성 두통, 이런 저런 이유를 대고 조퇴를 하거나 회사를 빠지면,

구조조정리스트에서 이름이 제일 앞으로 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이쯤..여자분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야 이 xx놈아 그럼 우리더러 죽으란 소리야? 일하다가 죽으란 소리야? 앙???..."

 

음..안타깝습니다.

담백하게 말하자면, 그런 소리입니다 ㅡ,.ㅡ

이런 소릴 하는 저도 안타깝습니다.

 

어떤 회사이건, 슬로건으로는 "사원의 복지! 우리는 사원을 사랑합니다 -_-" 이런걸 내밀죠.

하지만, 사원이 실제로 챙겨먹을거 다 챙겨먹으면, 회사는 그 사원을 곧바로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택합니다.

선진국에서 저정돈데, 대한민국에선 어느정도일까요.

 

잊으면 안됩니다. 여긴 "사회!!!!!!" 입니다. 절대 만만치 않죠.

이런저런 불평할 틈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이런 곳에서 철없이 생리통 같은 이유로 징징대다가는 잘리고 말죠..

(참고로 회사로부터 직접 잘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회사가 책임질것이 많기 때문이죠. 대신 상사가 괴롭힌다거나, 일거리가 엄청나게 많아진다거나..하는 눈에 띄지 않는 징후가 있죠. 자진 사퇴를 유도하는 겁니다. 구조조정에서 순위가 높다면, 이런 징후들을 느낄겁니다.)

 

결론은.."징징대다 죽거나, 꾹 참고 살거나.. 다른 답은 없다!" 가 정답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다른 곳에서 읽은 정보입니다. 더 정보가 필요하시면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피에쑤: 너무 단호한 말투로 써서 악플이 올라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안타깝지만 사실을 쓴것 뿐이니까, 상처받지 마시고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어제 저녁전에 잠깐 쓴 글이 베스트가 되 있을 줄이야 ㅡ,.ㅡ

 

잠깐 댓글을 읽다보니.."생리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느냐" 내지는

"아파서 실려가는 사람도 있다", "여성의 고통을 모르면 철없는 글 쓰지도 마라"

머 이런 류의 글이 보이는 군요.. ㅡㅡ

 

군대가 어쩌고 생리가 어쩌고..이딴 유치한 논쟁 불러 일으키려고 쓴 글 아니구요 (0_,0)

 

그저..야망을 이루고 싶으면 참을건 참아야 한단 소리죠..

입장 바꿔서, 님들이 직장 상사이고, 정신없이 일하는 중인데, 여직원이 죽상이 된 얼굴로,

"죽을것 같아요..조퇴할께요..(훌쩍)" ㅡㅡ 이러면..한두번도 아니고 매달 이러면..

자르고..싶지 않겟습니까 (ㅡㅡ;;)

 

쉴거 다쉬고, 휴가 갈거 다 가다가 "난 왜 승진 못하는거야!! ㅅㅂ!!" 이러진 마시라..이말이죵..

평생 말단 하실꺼면 쉬세요. 푹~~~~~~~~쉬세요.

 

아!! 오해 마세요. 비단 생리통이 아니라, 남자의 경우엔 만성 두통이라던가..머 업무에

지장을 주는 어떠한 증상이던지..이러걸 통틀어서 말하는 겁니다. 생리통은 그저 '예'일 뿐이구요. (아나 또 아픈 사람들한테 욕먹는거 아닌가)

 

기억해야만 합니다. 생리통을 갖고 시비거는게 절대 아니라는걸.

 

그리고 홈피 테러는 자제 해 주십시오 ㅡ,.ㅡ 네뎃분 오셔서 막 휘갈기고 가셨는데

또그러면 신고 들어갑니다.

추천수524
반대수0
베플김효순|2007.08.29 18:42
[프랑스] 군복무자에게 다양한 해택을 주는 프랑스는 남자들만 가는 10개월의 군대를 여성에게도 의무를 부과 했으나, 군인 수요가 적어지면서 직업군인제로 바꼈다. [스위스] 스위스에선 의무병제도가 군대로부터 여성을 배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기본적인 제도라 비판하며, 스위스 여성단체에서 여성들도 군대를 보내달라며 시위를 했다. [대만] 남자만 군복무를 하는것이 불평등하다고 하자, 직장여성들에게 세금을 거둬 군인에게 월급 50만원을 지급하며, 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준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내년부터 지원병제도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로 전환한다. 남녀모두 18세가 되면 6개월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한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는 예산 마련과 훈련소등 수용시설 준비를 위해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2004년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나지브 툰 라작 국방장관이 전했다.
베플김효순|2007.08.29 18:41
[쿠바] 중앙아메리카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인 쿠바는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채택하고 있다. 남녀모두 평등하게 17세가 되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스웨덴] 북유럽 강국 스웨덴은 남자만 가는 군대를 2000년 정부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였고, 지금까지 논의가 진행중이다. 남녀평등 이외 출산률 저하로 징병대상 감소가 원인인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 2002년 남자3년 여자 2년이던 복무기간을 여성계에서 남성과 군복무를 똑같이 해줄것을 강력한 요구로 정부에서 여성의 군복무를 3년으로 늘일것을 검토하다가 개인 및 국가의 여러가지 손실을 고려해서 남녀모두 2년6개월로 개정했다. 이스라엘 여성들은 스스로 조국을 지키려는 애국심이 대단하다. [대한민국] 세계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1999년, 여성부및 여성단체와 이대를 주도로 2년동안 월평균 15,000원을 받으며 제대한 군필자들의 공무원 시험 가산점을 폐지 시켰다.
베플유혜선|2007.08.29 18:18
도대체 생리휴가를 잘준다는 선진국은 어느 동네인지... 난 미국사는데 생리휴가라는 말을 들어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머 경쟁에서 도태되고 싶으면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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