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라노 송영옥 독창회
Soprano Song, Young-Oak Recital
♬ 일시장소 : 2007년 9월 4일(수) PM 7시30 / 충남대학교 백마홀
2007년 9월 8일(토) PM 7시30 / 세종체임버홀
♬ 티켓가격 : 서울 / S석 2만원, A석 1만원, 지방 / 전석초대
♬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 P/r/o/f/i/l/e
맑고 투명한 음색 그리고 폭넓은 음역
화려한 연주와 예술성으로 청중을 사로잡은 연주자
맑고 투명한 음색 그리고 폭넓은 음역이 돋보이는 소프라노 송영옥은 1984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10여 년간 국립합창단원으로 활동하였고 그 기간 중 윌리엄 데닝이 지휘한 본 윌리암스의 ‘세레나데 투 뮤직(Serenade to Music)’에서 솔로를 맡은 것을 비롯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제작한 찬송가 전곡 중 다수의 곡의 솔로연주 등 폭넓은 연주활동을 가진 후 1997년 도미하였다.
‘남부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미국 밴더밸트 대학교 블레어 음대에서 성악과정을 이수한 그는 블레어 음대의 가장 큰 행사인 ‘Night at the Opera’에 지도교수 에이머 자먼(Amy Kane Jarman)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R.슈트라우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의 주역(마샬린 역)으로 출연하여 블레어 음대 성악과 학과장인 연출자 조나단 레츨라프 박사로부터 『마샬린 역에 가장 적합한 아름답고 폭넓은 소리의 프리마돈나』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전미 성악교수협회 콩쿨(NATS)에서 2위에 입상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1998~99년 두 번의 리사이틀을 통해 ‘화려한 연주와 예술성으로 청중을 사로잡은 연주자’ 로 평가받으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뛰어난 음악성과 지적인 곡의 해석으로 듣는 이의 마음에 파고드는 힘을 갖고 있는 그는 귀국 후 리사이틀 및 성가독창회를 비롯하여 성가독창음반 ‘주를 사모하는 마음 (2002)’을 출반하였으며 오페라 ‘아이다’ 출연 및 서울예술가곡연구회, 서울성악아카데미, 프랑스가곡연구회, 영미가곡연구회 회원으로 러시아 가곡의 밤, 독일가곡의 밤 등 학구적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혜경, 장경애, Amy Kane Jarman교수를 사사한 그는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그리스도대학교, 충남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 P/r/o/g/r/a/m
J. Dowland Come again, sweet love doth now invite
H. Purcell Music for a while
What can we poor females do
R. Schumann Der Nussbaum
Mondnacht
Wanderlied
J. Serrano Canción del olvido
Nieto y Giménez Polonesa
Intermission
나운영 달밤
김연준 무곡
최영섭 추억
H. Duparc Chanson triste
Sérénade florentine
Le Monoir de Rosemonde
L'invitation au voyage
J. Carter Cantata
Ⅰ. Prelude
Ⅱ. Rondo
Ⅲ. Recitative
Ⅳ. Air
Ⅴ. Tocc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