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여름이면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해수욕장,강주변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잊으려 피서를 즐기러 떠납니다. 시끄러운 사람들의 소음공해,꽉 막히는 고속도로의
차들의 거북이 행렬,야밤의 술취한 취객들의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서로 오고가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여유를 모릅니다. 가족이나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일종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 말이죠! 올해는 바다나 강기슭이 아닌 농촌으로 일을 하면서 먼 친인척들의 일손을
도우며 제 안의 농촌으로 자연욕을 다녔왔습니다. 한적한 산기슭에서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을 벗삼아 구슬처럼 피어난는 땀을 딲으며 우리내 고향의 일손을
도우며 하루를 보내며 어르신이 직접 해주시는 고향의 밥을 먹으며 오늘 하루도 다시
되돌아 봅니다. 조금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을 청하지만 조용히 음음하게 퍼지는 고향의
풀내음은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요! 아침일찍 일어나 농촌길의 아침공기를 벗삼아 산책을
하면서 다시 농촌의 고요한 향기를 마시면서 또 하루를 시작하게됩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진정한 휴가의 의미를 하루를 시계 톱니 바퀴처럼 각박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필요한 휴가란 시끌벅적고 요란하고 사람많은 공간이 아닌 때로는 아무도
없는 농촌에 와서 어려운 일을 도와주며 나나 가족들이 정겹게 서로를 생각하며 자연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자연욕이라는 거 말이죠!
때로는 자기만이 혼자 사색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지세요!그럼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