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도 많고 가슴도 여리지만
그대를 품은 나의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습니다.
이가슴이 식지않도록 당신의 숨결과 향기를
내 가슴의 기억속에 머물게 하겠습니다.
그대가 울거나 슬퍼하셔도
저는 울지 않습니다.
제가 울면 더 슬퍼할 그대를 알기에..
심장이 터질것 같아도.. 목이 메어와도
저는 당신앞에서는 웃기만 할것입니다.
세상 그 어떤 시련이
우리의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다고 해도
절대로 식지않을 뜨거운 가슴으로
당신을 안아 보이겠습니다.
내가 정말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수있을때.
그때 당신에게 프로포즈를 하겠습니다.
지금도 수없이 입안에서 맴도는 말이지만
내가 그대의 남자라는 사실에
한점 부족함이 없도록
완벽한존재에 가까워지도록
이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플라스틱 심장을
이렇게 살아숨쉬는 심장으로 바꿔준 당신...
당신은 제게있어서
세상이자 저의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