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눈도 잘안떠지는 잠이 들깬 상태에서 어지나 눈물이 나는지...
울집강아지 뚱이가 옆에 업다는 생각만 들고,,,,회사에 출근한 지금도... 계속계속 눈물만 나오네...
미쳤나부당??? 재정신인가??? 젠쟝... 지금 몰하구있는지... 보고싶다...
어젯밤에 드디어... 뚱이를 보내다... 하늘말고... 원래주인곁으로 보내려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전 주인이 쫌 강쥐를 때렸기에....거기로 다시 보낼수가 없어서....
오빠 회사사람이 마침 강쥐를 자기가 키우겠다고 달라네... 미쳐...그때부터 울기시작해따...
짧다면 짧은거고...길다면 길은 3년동안... 정진짜마니 들었는뎅...
강아쥐 주글때까지 옆에있게따고 다짐했었는뎅..나 결혼하면 델꾸가야지..하면서 생각했었는뎅...
내가 ....과연 어제 재정신이었는가??......ㅡ.ㅡ;;
강쥐가 하루종일 혼자이써서... 그래서 자꾸 우나보당...
여태껀 윗집사람이 모라해두...꿋꿋히...(ㅡ.ㅡ;;) 버텨왔는뎅...
새로 이사온 옆집에서 난리네...이사온지 하루밖에 안됬는데...
그래서 결국 생판모르는 사람 주느니... 차라리...차라리...
돈준다는거...꼭 자식 팔아먹는기분이고..꼭 그럴꺼 같은기분이고...해서....아니고라...
꼭!!! 잘키우라고....때리면 안된다고,,,나중에... 3개월후에 나 다시 주면 안되냐고...
밥이랑 물이ㅏㅇ 깨끗한거 주공...
이빨하루한번닦고...귀세정꼭해주고... 미용실도 3개월에 한번은 델꾸가고...
예방주사도 꼭하고...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공... 진짜 절대 때리지말라고...
미운짓해도 다른사람주면안되다고....
그 사람꼭 약속지키겠지?? 안지키면 주글때까지 쫒아다닌다고했는데...
꼭약속지키게찌??
군데....왜 눈물은 계속 나는걸까?? 퇴근하고 지베 가면 아무도 없는데....울뚱이도 업는데... 지베가기시러
정말 실타....
회사사람들이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네... 말도이제 안 거네....ㅜ.ㅜ
이노무 눈물... 왜 계속나오구 난리야!!!
보구싶다.... 나 벌써 잊진 않았게찌?? 그러게찌???
나중에 혹시라도 보면 기억할까?? 볼수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