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비가내리네요 아파트 현관문을 나섰다가 비가와서 다시 올라가 우산가지고 내려왔지요.
그시간땜시 여차하면 지각할뻔한 오늘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하던데로 인터넷항해를 했지요.
관심잇는 홈패션이 잇어서 끄적이다가 공감톡 들어와 맞벌이 이야기 보다가 그러면서 시간보내고있었읍니다. 어떤 분이 회사그만둔걸 후회한다고 해서 그 글보고는 옅은 미소를 띠워봅니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면 어땠을까..
전 제작년 아이 낳고 출산휴가 마치고 100일도 안된 아가 맡길 사람 구하는데 그 일주일이 저자신에겐 도전이였습니다. 아이냐 일이냐.. 결국 아무 기반도 없이 결혼한 우리 두 부부 일이 삶의 끈이기에 사람을 구하기로 햇습니다. 시설은 무리라는걸 잘 알기때문에...
사람이 잘 구해져야 할텐데 울 이쁜 딸 잘 보살펴줄 맘씨 너그러운 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무진장 했습니다. 다행히도 그런 분을 만나 지금 두돌되가는 우리 딸 잔병치레 한번 안하고 잘 커주고 있답니다.
뉴스에선 잊을만하면 어린이집이니 시설이니 사건사고 끊이질 않고 개인탁아도 어떤 아주머니는 감기약을 먹여 매일 재운다는둥 하는 그런 뉴스를 접하지만 전 안심하고 제 딸을 맡깁니다.
그런 뉴스를 보면 인복을 타고나야 한다는거 절실히 느낍니다. 그점에서 전 인복은 넘치는거 같구요.
그래도 많은 부분이 아이한테 부족해서 늘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어릴때 부터 이모(돌보시는분)를 봐서 그런지 잘 따르긴 해도 간혹 아침에 안떨어지려고 울기도 할때 다독이기 보단 강압적인 제 자신에 화를 내며 그럴때마다 언제 까지 이래야 하나 자책감을 같습니다.
그래 집마련만 하자 집마련 할때까지만 참자..
집마련하면 그땐 사랑하는 아이들과 내 남편위해 그리고 날위해 살자.. 그게 제 희망입니다.
그런제게 회사 선배들은 말합니다.
본인은 아이보는게 힘들어 차라리 회사가 편하다고 .. 꼬박꼬박 휴가쓰는 저와는 달리 선배언니들은 휴가를 안씁니다. 아이보는게 힘들다면서.
전 안그렇거든요. 일부러라도 휴가를 내어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왜 저와 다를까요. 물론 아이의 호기심에 일일히 나서야 하고 그렇지만 그게 아이의 주된 일인걸요 어지럽히고 난장판 만드는거 짜증내고 우는거.. 하지만 전 호통을 치고 하면서도 그게 행복이라고 여깁니다.
아이가 있으니 그런거라도 해보죠.. 후후
전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선배들은 집에서 애보시는 시댁어른이나 친정 어른의 힘듦은 왜 생각지 않을까.
그런말 들으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엄마가 나를 그 힘든 농사일 가사일에도 불구하고 애지중지 자신을 다 희생하며 자식농사 하나로 삶을 사셧던거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에 비하면 요즘 우리 엄마들 돈을 떠나 자신이 먼저구나 싶은게 세태를 한탄하기보다 씁쓸함이 먼저더군요.
세상은 변해도 배려하는 맘은 변치 말아야 하는데 우리 엄마들까지도 먼미래에 아이들이 다가 아니다 남편이 다가 아니다 내가 우선이다라고 확정된 상태에서 현재를 사시니 말입니다.
아이를 위해 제 인생 다 걸지말라는 말씀들,.. 전 그 말에 실소를 머금습니다.
내가 아이를 낳았다는건 책임질 일이 하나 늘은건데 그 아이를 위해 날 희생하는게 나쁘지 않은데 왜하나같이 돈이 중요하다고, 자기인생이 중요하다는것인지 아직은 잘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전 제아이들 바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삐뚫어지지 않고 엄하면서도 예의바르게 .. 요즘 세상 무섭다 해도 그렇다고 뒷걸음치지 않게 키울자신도 있습니다. 그것이 또 엄마의 역할이다고 생각하구요.
내 인생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 인생은 아이를 낳음으로해서 절반은 아이에게 또 반절반은 남편에게 있다고 여깁니다.
저는 아이들이 독립해 한 가정을 꾸릴때 까지 아니 그 이후라도 아이들을 보살핌에는 끊이질 않을걸 압니다. 제 엄마가 그랬듯이 말이죠.
설상가상으로 자식농사 제 맘 되로 안되서 제 자신이 후회할때가 온다해도 그간의 고생을 희생으로 받아들일 각오도 다짐도 되있습니다.
그러나 전 믿어요.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천륜의 끊은 그리 쉽게 매듭지어지지 않는다는걸요.
나중에 아이들은 부모품 떠나면 그만이라구 말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과연 그럴까 생각도 해요.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엄마아빠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아이들 인성도 성품도 달라지는 거자나요.
분명 대다수의 아이들은 부모의 덕을 그 맘을 알겁니다. 왜냐하면.. 자식이니까요 .. 물론 저두 그랬구요. 저두 무지 가난한 형편이어서 신세한탄 꽤 했었죠 ^^사춘기 방황으로 일진도 하구 그랬드랬죠. 공부할때 몰랐죠. 회사생활하구 결혼하구 아이낳고 그때서야 때늦은 감은 있지만 아빠엄마의 그간 노고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딸이 낳다 싶은게 .. 후후.
아이를 낳고 나면 여자들은 부모 생각하는 맘이 더욱더 커지자나요. 그래서 혼인해서도 양가 부모님께 누가 되지않는 자식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식은 이런거라고 봐요. 항상 부모를 생각하지요. 그리구 부모가 바라는건 얼마만큼의 용돈을 주냐보다는 저희들 가정이 별 탈없이 큰 변고없이 세상흐름에 순행하는것 뿐일 겁니다.
아 말이 많이 길어졋네요. 회사그만두신분이 후회하신다고 해서 나라면 하고 생각한것이.. 그만 이렇게 길어졌군요. 절대 후회하실 일이 아니라는걸 말씀 드리고 싶엇습니다.
업무를 해야겟기에 여기서 줄이구요.
부디 일을 하시던 그만두셨던 자신의 인생의 항로는 스스로 개척하는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 어느것도 후회되는 결정이 되어선 안되겠죠.
이런 글을 남기고 갑니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이라고 아시는 분은 아실테죠.
시간을 내서 바다를 보고 산에 오르고 호숫가를 산책하라.
식사때마다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런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도 같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여러분 모든지 감사하며 살았음 해요. 이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힘들다면 지금 주위를 보고 감사할것을 생각해 보세요. *^^* 자 그럼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