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속옷을 훔친 20대 남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4일 대전시 동구 모 나이트클럽 직원 숙소에 침입해 물품을 훔친 채 모(26)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경 대전시 동구 원동 모 나이트클럽 직원 숙소에 침입, 빨래건조대에 널려 있던 외국인 무용수 A(24) 씨 등 남녀 종업원 4명의 팬티 등 속옷 45점과 신발 3켤레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채 씨는 나이트클럽 직원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여관의 출입문이 열려 있는 틈을 이용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범행 도중 직원에게 발각되자 도주했다 경찰에 검거됐다.
충청투데이 전진식 기자 sinmunman@cctoday.co.kr/노컷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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