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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의전설..

박종민 |2007.09.06 12:50
조회 44 |추천 0


쓰러진 술병을 휘어잡고 지나가는 나그네
가을의 전설을 머금고 회상하네
당신의 미소는 지난 가을에  나에게 환희
그리고 희망, 열정, 타고남은 영혼의 메아리
추억의 저편에서 당신은 석양을 바라보고
그리움을 벗삼아 기약없는 이별을 고했네

여름에 내리던 우수어린 가을비의 전설은
그대는 알고있겠지 ,
먼훗날의 사랑과 희망을 향해 내딪던 발걸음
지금은 빛바렌 책을 옆구리에 끼고 쓰러저가는
술병을 가슴에 담아 전설속에 가을 여름을 외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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