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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뒤풀이에서

왕대성 |2007.09.06 19:51
조회 49 |추천 1


행복한 순간보다 고통스러운 상황 앞에서

 

사람들은 살갑게 가까워진다,

이렇게. 패배의 뒤풀이에서, 누군가 술을 엎질러 술렁거림이 일고

창밖에 조금씩 내리는 어둠만큼 사람들은 부드러워진다.

밤이 내리는 걸 막을 수 없듯

 

어쩔 수 없는 일들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며.



장밋빛 인생 /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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