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대요..
poemtoon 이라는 책에서도 이런 말이 나왔어요..
나하고 당신은 항상 눈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거 참.. 황당하고 슬프네요..
그래도,
오늘처럼 달려와주는 당신을 보니 힘이 생겨요..^^
어쩌면 우리는 지구인이 아니라서
지구인들과는 다른 사고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먼 별에서 여기 지구까지 와서 우리가 사랑을 하는 동안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눈에서 멀어지면 자꾸 자꾸 보고 싶어서
그 마음이 더 간절해진다는 말로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은,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거예요.
수많은 인연을, 그 경쟁을 뚫고 만난 나의 사람을,
너무 쉽게 잃어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이 쉬우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질 수 밖에요..
눈에서 멀어지면,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된다고 생각할 수 밖에요..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배신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자기 눈에서 멀어지는 그 순간부터,
너무나도 간절하게 당신을 그리워할테니까..
눈에서 멀어지면,
더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은 지금 우리처럼,
지구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우리처럼,
지금 사랑하고 있는 우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