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수 백명의 사람들을 자살하게 한 전설적인 노래
"Gloomy Sunday"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_
영화는 노래가 실제로 작곡되었던 1935년의 부다페스트
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을 둘러싼
세 남자의 이야기가 나치의 전운과 함께 펼쳐진다_
영화의 소재가 된 곡은 수많은 사람들의 자살을
불렀다고 한다_
레코드로 발매된 당시 8주만에 이 노래를 듣고
헝가리에서 187명이 자살했다_
뉴욕타임즈는 '수백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기사를 실었다_
작곡자인 레조 세레스(Rizso Seress)는 연인을
잃은 아픔으로 이 곡을 작곡했는데, 1968년 겨울
고층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