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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 오사카 여행기-<20> 에필로그

박덕원 |2007.09.12 20:26
조회 66 |추천 0

이번 '오사카' 여행.. 날씨 한번 끝내주셨다!!!

아쉬움이 정말 많았지만.. (어느 멍청한 녀석 덕에..)

보고, 듣고, 다니고, 먹고, 느낀 바가 매우 크다 하겠다..

 

* 오사카 시내에서는..

1. 군바리가 한명도 없다.. ㅋㅋ

2. 대중교통, 공공장소 어딜가나 핸드폰 벨소리 한번 못들었다!

3. 일행끼리라도 떠드는 법이 없다! 소곤소곤 모드다~

4. 길거리에 찌끄레기 하나 없다! 오~

5. 자동차 경적소리 한번 못들었다! 와~ 최고닷~

6. 자동차들 정지선 한번 화끈하게 잘 지킨다!

7. 횡단보도 신호등 와방 길다! 보행자에게 좋다~

8. 공공 이용시설들의 예민하고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9. 자전거 와방 많다! 자전거 천국이다~

10. 경찰도 와방 많다! 골목마다 경찰 천지다~

    (인력이 남아도나 보다.. 치안이 와방이다..)

11. 담배자판기 천지에, 빠찡코 업소 천지다! ㅎ

 

뭐.. 대충 이랬다.. (어딜가나 내가 민폐였다.. ㅎ)

 

* 또, 오사카에서는..

1. 식당에서는 주문한 것 외에 뭐 없다. 반찬~ ㅠ ㅠ

2. 쇼핑할 때 에누리 없다. 치사빤쓰~

3. 여기저기 사람들이 눈흘겨본다. 그냥 쳐다 보시라구여~

4. 사람들 행동이 소심하다. 조심성이 와방 지나치다~

5. 뭐든 맘이 안편하다. 뭔가 민폐일까봐 항시 긴장이다~

6. 지하철 환승구간은 와방 걸어야 한다.

7. 대중교통 요금이 꽤 비싸다.

8. 전반적으로 사람들 분위기가 썰렁하다.

9. 밤12시면 술집이란 곳은 죄다 끝낸다. 재미없다~

10. 결론적으로.. 좀 냉정하고, 야박하고 뭐 그랬으나..

 

사람들이 친절하고, 대체로 착하고, 잘웃어주고,

눈치 100단이고, 차분하고, 점잖고.. 괜찮았다!

 

정말 즐겁고 유쾌한.. 잊지못할 시간들이었다!!!

 

(다음편에는.. 일본의 심장부, '도쿄'를 연속 써제낄 것이다..

도쿄 여행.. 올 겨울 전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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