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특별한 여행(휴먼 다큐멘터리) 맛보기 영상
*제목: 스무살의 특별한 여행
*부제: 눈으로 듣는 세상
*기획의도
대부분의 장애우들이 내성적인 성격이 많다 이유를 들어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하지만 모든 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부모나 주변 사람들은 장애우들이 해결하기 전에 먼저 도와주는 일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러한 도움이 과연 장애우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유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장애우를 돕는다는 것이 오히려 장애우들에게 의지 하려는 마음만 키워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가급적이면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 할 수있게 배려해 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선 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되었다.
*Tip
백합, 백지수 자매를 만난것은 2006년 3월 프로그램 기획 후 출연자를 섭외하던 중 제주이글여행사에서 주관한 장애우를 위한 무료 갯벌 체험에서 이다.
장애아동과 부모들이 참가하는 행사에 자매가 참여한 점이 특이해 말을 걸게 되었고 바로 출연 제안을하게되었다.
대학에 입학한 백합(당시 20살)은 동생 지수에대해 많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고등학생때 가지는 동생 지수와 많은 시간을 같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대학에 입하을 하고 나니 학교 생활과 졸업 후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면서 지수와 같이 있을 시간이 점점 적어지게 되었다.
한시도 떨어져 있어 본 적 없는 자매에게는 고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몸이 불편한 동생 지수를 위해 생각한 것이 홀로서기를 위한 전국일주 여행을 떠나게 된다.
북한을 볼 수 없는 현실에서 북한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강화도 애기봉이기에 첫 여행지를 북한 여행을 대신할 수 있는 애기봉에서 탈수가수 김해영과 첫 만남을 시작으로 두자매의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도중 사북의 파출소 관사에서 잠을 자기도하고(연출 아님^^;)
계곡에 잠시 발 담그러 가던 길 20m는 제작 프로듀서도 편집하면서 눈물을 흘린 감동의 순간이었으며 지수가 살아갈 인생의 한 획을 긋는 그런 순간이기도 하다.
또 너무 자신감이 넘처 지수가 이세상과 이별을 할뻔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던 단양이야기는 스무살의 특별한 여행의 하일라이트가 아닐까한다.
여행의 후반부에서는 지수가 혼자서 길을 묻기도 하고 언어 소통의 불편함을 일반 건청인들에게 주지 않으려 수첩에 글을써서 대화하는 부분은 지수가 대인공포증이 해소 된것 처럼 다른사람들에게 굳게 단았던 말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혼자 스스로 할 수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보이기도 하는 장면이다.
또한 제작을 하면서 만들게된 노래 "눈으로 듣는 세상"은 제작자이면서 직접 연출한 양정환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곡을 하여 언니 백합에게 선물하고 서울 상계동 로이미디어 이성은 대표의 도움으로 녹을 하였는데 녹음 도중 흘린 언니 백합의 눈물에 그동안 남모르게 흘렸던 합이의 고통과 동생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녹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스텝 모두가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하였다.
노래 "눈으로 듣는 세상"은 디지털음반으로 제작해 앞으로는 싸이월드, 벅스뮤직등 인터넷 사이트와 컬러링등 통신사에서도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곡에 대한 수익금은 농아복지발전에 쓰이도록 하기위해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작권을 기부 하였다.
프로듀서 양정환
제작 Eye To Eye
제작기간: 2006년 3월 기획
6월 백합, 백지수 자매 출연결정
7월 1차촬영(강화도외)
8월 2차촬영 및 OST녹음(전국일주)
9월 3차촬영 (제주도 요트일주)
10월 1차 편집
2007년 1월 프로모션 시작
6월 4차촬영 (지수내 생활)
7월 2차편집
8월 수화제 찬조출연 결정 및 제작기간 연장
9월 5차 촬영
10월 방송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