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제가 조금 성격변태 아닌가 싶습니다ㅠ
혼자 짝사랑 하던 사람이 그 사람도 날 좋다고 하면
보통은 기뻐하고
둘이 룰루랄라 행복해야 할텐데,
저는 갑자기 마음이 식어버려요ㅠ
그리고 남자친구가 있을 때,
왠지, 둘이 밥먹고 영화보고 그러는 건 자꾸 지겹다는 생각이 들고,
헤어 진 후에
그 막 미치게 아프고 보고싶고; 그런 감정이 더 즐거워요,.....-_-
친구들은 저한테 헤어지기 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같다고도 하고;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비련의 여주인공 병'에 걸렸다고 하는데-_-
후아......-_-
왜이럴까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