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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울림(이명:耳鳴)증과 귀먹통증(난청:難聽)에 관한 기사

소리청 |2007.09.15 12:20
조회 77 |추천 0
◎ 귀울림(이명:耳鳴)증과 귀먹통증(난청:難聽)에 관한 기사     (제주일보)       얼마전 월드뉴스에서 불량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흩어지게   하는 영국의 한 발명품에 관한 보도가 있었는데 희한한것이 청소년들에게는 찢어질듯한   소음으로 들리는데 어른들에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발명가에 따르면 사람의 귀는 점차 노화를 하게되어 어른들의 귀는 그것을 감지하지   못한다는 원리라는 것이다.       우리의 귀는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별로 중요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귀울림증(이명:耳鳴)이나 귀먹통증(난청:難聽)등이 시작되면 그제서야 깨닫게된다.       한의학에서는 '눈이 간의 구멍'이듯이 '귀는 신(腎:콩팥)의 구멍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신(腎:콩팥)은 정기(精氣)를 저장하는 곳이니 정기(精氣)가 부족하면 곧, 귀가   약해진다. 그래서 정기(精氣)가 왕성한 청소년들이 훨씬 넓은 영역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귀 질환과는 달리 이명(耳鳴)과 난청(難聽)은 거의 이런 내부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다.   (단, 소음성 난청은 외부요인) 동의보감에는 그 원인을 "힘겹게 일하거나, 지나친 성생활을   했다거나, 중년이 지나서 중병을 앓았거나, 화를 너무 자주 내거나,해서 신수(腎水:콩팥의 물)가   고갈되고 음화(陰火)가 떠오르기 때문에 귀가 가렵거나 늘 소리가 난다"라고 하였다.   특히, 부인은 성을 잘내기 때문에 왼쪽귀가 잘 먹고, 남자는 과로, 성생활이나 음주등을 많이   하여 오른쪽 귀가 잘 먹고, 양쪽 귀가 다 먹는것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라고 되어 있다.   내부적인 요인을 설명하는 더없이 좋은 비유라 하겠다.       귀울림증(이명)은 2가지로 구분한다.   먼저 파도처럼 큰 소리가 몰려왔다 사라졌다 하는 스트레스 과다로 인한 간담(肝膽)의 화(火)가   원인인 것이 있고, 매미소리처럼 지속적으로 윙윙 거리는 이명증이 있는데 이는 신음(腎陰)   이 허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명,난청의 치료는 시기가 중요하다.   대체적으로 10년 이상된 증상은 정기가 약해질대로 약해졌기 때문에 침과 한약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늦다. 그러나 발병초기에 이러한 내부 원인을 잘 판단하여 치유하면 의외로   쉽게 치유될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요즈음은 젊은층에서도 이런 증상들이 자주 나타나는데 소홀히 넘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좀 더 주의를 기울여 귀를 아껴야 할 것이다.       ▶ 귀울림증 및 귀먹통증 환자의 생활 수칙     ㅇ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ㅇ 너무 조용한 장소는 피한다.   ㅇ 소금을 적게 먹는다.   ㅇ 커피, 콜라, 담배등 신경자극물질은 피한다.   ㅇ 혈압을 검사하여 고혈압을 다스린다.   ㅇ 적당히 쉬고 과로를 피한다.   ㅇ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한다.   ㅇ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피한다.   ㅇ검사 결과 뚜렷한 이상이 없다면 신경을 다른 데로 돌려 귀울림을 무시한다.   ㅇ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다.           출처: 야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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