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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전희진 |2007.09.15 13:50
조회 16 |추천 1


케빈 : 어렸을때 롤러스케이트가 있었는데
   난 상자에 모셔두기만 했어요.
   망가질까 겁이나서 방안에서 두번정도 타기만 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떻게 된줄 알아요?
   발이 커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비둘기아줌마 : 사람의 감정은 스케이트와 달라.

 

케빈 : 같을 수도 있죠. 쓰지 않음 아무 소용없는 거잖아요.
   감정을 숨겨두면 내 스케이트처럼 되고 말꺼예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잃는건없어요

 

- 나홀로 집에 2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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