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7.8.26.일상잡담> - 알보칠

김경중 |2007.09.15 14:43
조회 467 |추천 1


 

# 점심에 항정살을 맛있게 구워먹다가

 

입술을 고기와 함께 서걱 소리가 나도록 씹어버렸어.

 

피가 줄줄줄줄 나올 정도로 큰 상처가 났지

 

허나 나에겐 구강염증 치료제 알보칠이 있지.

 

밥 다먹고 이도 깨끗이 닦고

 

알보칠을 상처에 발랐어

 

 

상처가 하얗게 변하며 침이 줄줄줄줄.

 

기절하는 줄 알았다 씨팔..

 

 

 

알보칠은 바를때 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듯한 극한의 느낌을 받는다

 

약효는 정말 최고.

 

10일을 계속 아파야 할 것을

 

10초에 몰아서 아프게 해주고 금방 낫게 해준다

 

진짜 이건 짱인거다 의약품의 혁명인거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