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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유화에 반대하시는 전국 모든 학생부 선생님들께

황순필 |2007.09.16 00:05
조회 6,647 |추천 297

어른들의 모든 머리에 박힌 선입견...

학생이 단정하게 하고 다녀야지!!

단정한것의 정의를 당신들이 낸건가?

짧은머리는 일단 단정하고 긴머리는 무조건 지저분한건가?

또 당신들이 하는말 학생이 학생다워야 한다나?

또 학생답다는말은 학생도 아닌 당신들이 정의한건가?

당신들도 학생이었고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라고 한다고 쳐도 당신들이 지금 세대의 학생들을 정의시킬수 있다는 건가? 물론 이것저것 머리신경쓰다보면 공부 멀리하는거, 사실이다. 하지만 학생의 본분이 무조건 공부인가? 물론 공부도 본분이 되어야 하긴 나도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내생각에 진정한 학생의 본분이란.......

''나는 누구인가를 계속 찾아가는 일'' 이라고 생각한다.

 

..머리기르게해주세요

추천수297
반대수0
베플박규아|2007.09.16 16:57
20대나 30대돼서 노랑색으로 염색하고 머리볶자는거 아니야 10대니까.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내 학창시절이니까 그렇게 나이들어서 서로 이쁘다 잘어울린다 하며 왠종일 웃어댈날이 학창시절이 끝난후라고. 학교가 우리한테 남겨주는 추억이 뭔데. 우리가 만들어가는걸 왜 자꾸 하지말라고만 말하는거야. 학교는 선생 당신들 놀이터가 아니야. 학생이 정한 규칙이 아닌 당신들이 정한 규칙을내놓았으면 합리적인 이유라도 말해줘 무조건 몽둥이 들고 소리질르면서 달려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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