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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for u"r life

박은미 |2007.09.16 12:50
조회 164 |추천 1


몇일전.. 엄마가 전화를 했다.

'너도 그 프로그램을 봤는지 모르겠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다큐멘터리인데....'

꿈을 잃지말고 목표를 향해 가라는 거였어.

너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한마디....

"열씸히 해..."

 

가슴 저 밑바닥에서 뭔가 뜨거운게 올라왔다.

그날 캐노피 밑으로 떨어지는 햇살이 눈물나게 눈부셨다.

 

내일 모레면 60인 나의 엄마.

평범한..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

그런 엄마에게서 꿈을 잃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

 

아직도 꽃을 보면 얼굴에 밝은 웃음이 가득하고.....

사람들의 칼날 섞인 말들에 상처 받으며...............

하고 싶은게 많은 소녀 같은 우리엄마.................

 

아마도 나의 4차원적 감성은 우리 엄마의 그것을 이어받은듯 하다. 

회사 우리 과장은 보기 드물게... "아주" 긍정적이란다.....

 

우리나라의 '힘내' 는... 일본어로는 간바래......

         영어로는 Go for u'r life

         다시 한국어로....

         가라...! 너의 삶을 위해.....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너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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