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글자 하나에
나는 모든걸 버려야 합니다
친구라는 그 안에잇는 우정에
나는 모든걸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친구 앞에서는
모질게 울어버리고
해서는 안될 모습까지 보여주고
항상 밝게 웃고
하지만 자주 싸우고
해서는 안될 말 까지 해버리고 ..
하지만요
난 사랑보다 우정이 더 중요합니다
어느날 친구와 남자가 그 시간에 그 날에 만나자고 한다면
그 남자가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 이라도
난 친구에게 갈것입니다
아무 일 아니라도
나는 우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파하고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그 친구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꽉 안아주고 싶은데 ..
그럴수 없는 내 마음이 너무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