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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다면 실컷 울어라

김윤미 |2007.09.18 22:54
조회 163 |추천 4


울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서 슬픔이 없겠는가...

항상 즐거운 사람이라고 해서 슬픔이 없겠는가...

눈물이 모든 죄를 참회 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없으며

모든 슬픔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도 없다.

 

울고 싶다면 실컷 울어라.

하지만 너무 자주 울지마라.

그럼 스스로가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힘마저 사라질테니...

 

슬픔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사람의 눈물이

더 값어치 있어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의 눈물이 가진 높은 염도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느끼는 슬픔에 진정으로 공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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