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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을 자살로 몰아붙인 네티즌들.

정재현 |2007.09.19 22:24
조회 37,861 |추천 1,090

 

 

 

 

 

또 이런 기사 한번 나야 속 시원하겠습니까?

 

유승준 관련 기사 대략 훑어보니

얼른 복귀하라는 좋은 의견도 있지만

"너무 이르다, 미국에서 음반내라, 한국 오지말라" 는 등의

비난이 난무하더군요.

 

6년입니다. 자그마치 6년.

저도 이미 군대를 전역한 사람이고

유승준이 병역회피한건 당연히 잘못입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유승준 그 자체를 두고 말하는거지

병역회피, 국방의 의무를 저버린 비양심을 합리화 시킬려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저 사람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얼마나 우리나라 땅이 밟고 싶겠습니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니 그럴일이 있으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이러다가 유승준씨가 자살하고 나서 사라지면

그때들 입다물고 " 비록 안좋아했었지만 좋은곳으로 가세요. "

이딴 글귀나 남기실겁니까?

 

가창력/ 음반/ 연예활동

 

이런거 다 떠나서 한명의 사람으로 봐줍시다..

욕먹어도 쌀 만큼 잘못은 했지만

6년이나 그 욕 먹었습니다.

 

6년이면 내 자식이 초등학교 입학해서

졸업을 합니다. 내 자식이 6년내내 욕먹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어쩌다 이런 비유까지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여러분,

우리 한번만 용서합시다.

"유.승.준"

 

가수가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사람으로

우리 반겨줍시다.

분명 논리정연하게 "미국 시민권이네..어쩌네"

그렇게 댓글 다시는분들 계실겁니다.

 

다세요. 얼마든지 다세요.

전 여러분과 말싸움할려고 이 글을 남기는게 아니라

설득할려고 남긴글이니까요..

 

한명도 설득을 시키지 못했다면 제 글이

너무나 부족한것이기 때문이겠지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글 제목때문에 낚시라고 생각하실분도 계실겁니다. 하도

유승준씨 욕을 너무 심하게 하는 "악플러"들 때문에

저렇게 썼씁니다. 낚이신 기분 드셨다면 죄송하구요,

 전 유승준씨 팬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24살 대한민국 예비역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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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많은 관심과 의견 감사합니다.

세상은 참 다양하다는걸 느끼네요.

이런분이 있는가하면 저런분도 계시고.

그런데 종종 초딩같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홈피까지 직접 오셔서 욕 써놓으시고,

그래서 쪽지를 보내고 싶기도 하고 홈피를 찾아가고

싶은데 그런분들은 죄다 홈피 연결을 끊어 놓으셨네요.

 

논리적인 비판과 수정,지적은 얼마든지

받아들이지만, 개념없는 욕은 사절입니다.

그것도 홈피와서 연결끊어놓은 닉네임으로

욕하고 가지 마세요 좀.

 

정 욕하고 싶으시다면

제 전화번호 프로필 기본정보에 있습니다.

전화로 욕하세요. 한번 욕하시고 만나죠.

저도 사람인데 열 받습니다.

 

좀 자제해 주세요.

 

못난글에 이렇게 의견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여러분^ㅡ^

 

 

 

 

 

추천수1,090
반대수0
베플유재열|2007.09.20 15:29
유승준한테 뭐라하는 사람들.. 인생 살면서 세상 법 하나 안어기고 올바르게 살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쫌 묵념 하고 계심이 어떠실런지.. 저도 군대를 다녀온 입장의 한 사람으로 그리 유쾌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춤과 노래가 되고, 거기에 비쥬얼 까지 갖춘 몇 안되는 가수였습니다. 그만큼 욕먹고, 숨어 지냈으면 어느 정도의 반성은 된거라고 생각 됩니다.. 이제는 보여주는 것에 재능을 갖고 있는 재능있는 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베플전은비|2007.09.20 14:07
사실 병역회피한 사람 참많아요. 유승준이 처음이라는이유로 이렇게 몰아세우고그러는거 볼때마다 씁쓸하고 그래요.. 6년이면 그동안 후회도, 반성도, 다짐도 많이했을텐데 우리는 왜 그에게 한달이라는 기회도 안주는걸까요. 유승준씨 미국에 살면서도 우리나라많이생각했을거에요. 자기나라인데 안그럴까요? 돌아오고싶을때도있을거에요. 그치만 사람들의 눈과 입과 시선이 두려워 그러지못해 속으로 울분을 삼킨날도 있었겠지요. 전 가끔씩 유승준씨 노래 듣는데 그럴때마다 생각나는 병역회피와 그로인한 무서운 질타들.. 그래서인지 신나는 노래들을때도 괜히 착잡해져요.. 용서하라고는안해요. 기회를 주라는 것뿐. 나머지는 유승준씨에게 달렸어요. 우리가 그에대해 다시 판단하는것은 그후에도 늦지않아요. 입국불가자라는 꼬리표도 한달이나마 떼어줬으면하네요.. 유승준씨가 이글을 보게된다고 생각하며 리플을 달아주셨으면해요. 욕을 하시더라도 그의 6년전의 어리석음을 탓해주세요. 되도록 죽으라는 말은 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모르는사람에게 듣는 그 말은 정말.. 사람마음을 처참하게 죽인답니다... 이미 마녀사냥은 지금까지로도 너무 과해요..
베플강민지|2007.09.20 20:56
이글을보세요!!!!!!!!!!!!!!!!!!!"""유승준 그의 숨겨진 진실""" 그는 2월달에 미국 시민권을 따고 한국에 오다가 입국금지령을 받고 미국으로 쫓겨났다. 하지만 동료,선배 연예인들의 말처럼 그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 또한 유승준의 선배인 가수 "김장훈"은 유승준과 절실한 사이가 아닌 관계에도 자신이 연예계에서 쫓겨나도 유승준의 진실을 밝힌다고 했다가 방송중지령을 먹은적이 있다. 그럼 그의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1년전 미국 법이 미국영주자가 다른나라의 군입대를 하면 시민권박탈, 영주권박탈, 비자박탈 이라는 법이 내려졌다. 그 법은 미국 시민자가 평생 될수 없고 미국에도 살수 없고 미국에 단 1초동안도 갈수 없다는 뜻이다. 유승준은 어렸을때부터 미국에 살았다. 그러므로 유승준의 부모,형제는 다 미국에 살고 있다. 그런 유승준이 자신의 부모,형제를 버린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유승준은 미국시민권을 땄던 것이다. 하지만 미국 법은 1년전에 내려졌지만 유승준은 2년전부터 군입대를 하겠다고 국민들에게 밝혀놓은 상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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