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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잃어가는 듯한 추석의 본 의미...

김민 |2007.09.20 16:50
조회 18,491 |추천 210

서울 시청 근처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입니다.. 추석 연휴가 내일 오후부터 시작되어서

 

그러는지 업체들의 전화가 뜸하는 틈을 따 살짝 여러분들이 올리신 글도 읽고 첨으로

 

부족하지만 제 생각도 몇 자 적어봅니다..

 

 

추석.. 특히 올해는 이번주 금요일 오후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황금연휴네요...

 

눈치 안 보고 휴가 쓰실수 있는 분들에겐 이틀 휴가내면 10일짜리 휴가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번 추석 때 해외 여행 가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분들에게

 

뭐라고 말씀 드리는 건 아니구요... 추석은 미국에 추수감사절 같은... 우리나라 고유의 큰

 

명절이고 가족간의 화합 또는 서원했던 관계를 다시 화목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사용하는 것이 원래의 취지라고 생각되는데...

 

 

근래 들어서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짙어져서 그런지, 추석의 따뜻함이 약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구요...  어쨋든 가족, 친구, 선.후배등 주위 분들과 따뜻한

 

말 한마디 인사라도 나눌수 있는 좋은 추석들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수210
반대수0
베플정유리|2007.09.20 22:10
추석 다음주에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있는 중고딩역시 명절만 되면 긴장탄다-_-
베플장진석|2007.09.22 14:42
추석의 본질 어쩌고.. 옛날에는 하도 없어서!! 못먹고 살아서 명절때 다들모여 음식 해먹는 날이었다. 시대는 변한다. 배플에 이민정씨 글이 딱이네. 자꾸 추석이 변하느니.. 아쉽다 어쩌고 반복하지말고... 남자들이 해봐라. 몇번만해도 힘들고 귀찮아 없애자고 할껄, 종일 일만 하는데 가족끼리 만남 어쩌고 웃기네.. 차라리 친척들 다들 돈 조금씩 모아서 외식하던가? 여자들만 개고생을 해야 맛인게 추석인가? 당연히 여자도 받아먹고 편하면 명절 기다려진다......... 당연하지!
베플김경란|2007.09.22 09:31
명절의 본래 의미라.. 어차피 남자들을 위한 잔치 아닌가여? 여자는 시집와서 여지껏 자기 키워준 부모는 제대로 찾아보지도 못하고 얼굴도 모르는 남편조상들 제사음식 준비하느라 뼈빠지고... 우리나라의 썩을 관습은 그게 당연한 거고.. 남자들 뭐가 잘났다고 손하나 까딱안하고 그저 상전인양 앉아서 시키기나 하고... 다 차려논 제사상에 그저 절이나 하면 끝이고... 사실 여자들에 대한 고마움도 아는 남자 거의 없을걸여.. 당연히 여자가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할테니깐.. 어차피 우리 나라의 이런 명절풍습 첨부터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여? 차라리 없어졌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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