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응 나야...
누구신데요
너랑 2년전에 헤어지고나서
사는게 사는것같지않아서
한번전화해봤어
번호... 안바꿨네 ...?
네
저기 2년동안 너 많이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니입장도 많이 고려해보고...그런데 안돼드라구...
그래서...그게...그러니깐...
네, 용권만간단히 말해주실레요 ?
다시 사랑하자
..... 거기에 대한 내대답은...
싫어요
( 사랑하는 내님아
많이 미안해요 죽도록 미안해요
나요... 당신사랑하는데
행복하게 할 자신이 없어요
당신한테 상처만 줘요
그래서.........그래서 벌받나봐요
저승에서는 우리둘이 이쁜사랑해요
안녕 내님.)